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이 삼례읍에 'e-BIKE 자전거 대여소'를 열고, 올해 시범기간 동안 전기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는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삼례역 인근에 위치해 삼례문화예술촌, 만경강 자전거길 등 주요 관광지를 쉽게 둘러볼 수 있다.

완주군이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만삭복 체험을 통해 임산부의 신체적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2025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진정욱 도예가의 '흙과 사람, 공명의 예술'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달항아리, 백자 등 34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완주 도예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완주군이 전북시민대학 완주특화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병원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포츠마사지'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테이핑 및 마사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의료·복지 종사자의 업무 능력 향상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9년간 총 146억 원을 투입한 '구이 수상레저단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이저수지 일원에 조성된 이 단지는 수상레포츠안전센터와 수변공원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카누, 카약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교육을 제공하며 새로운 관광·레저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완주군이 고산 구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100여 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주차공간 확보, 환경 개선 등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제3회 완주의 가을, 마음 볕이 들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연합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8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15개 기관이 협력해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군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완주경찰서가 트로트 가수 오강혁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치안 정책 홍보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 및 공동체 치안 강화에 나선다.

아동친화도시 선두주자인 완주군이 부산 남구와 친선 교류를 맺고 정책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산 남구 방문단은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갱신한 완주군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아동친화편의점 등 선도적인 정책 현장을 둘러보며 아동이 행복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다졌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388 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위기청소년 보호체계를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우수사례 공유, 협력 방안 논의,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다짐했다.

완주군 LH삼봉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안재형 사회복무요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스마트폰 활용 교육, 홍보 영상 제작 등 다방면의 헌신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전북지방병무청이 수여하는 ‘2025년 하반기 자랑스러운 HERO’에 선정됐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자율주행차를 직접 만들고 코딩하는 '피지컬 AI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