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사회적 참여가 적은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김제시 카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에게 가을 정취를 느끼고 이웃과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문화의집과 삼례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화암사, 천호성지 등 지역의 종교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완주군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2회 완주 북적북적 페스티벌'이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정한 책, 북적이는 이야기들'을 주제로 작가 강연, 공연, '취학 전 천 권 읽기'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서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집 통학차량 28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 환경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지표시 장치, 하차 확인 장치, 안전장비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위반 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관내 아동돌봄기관 5곳을 대상으로 강아지와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동물교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기전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 참여를 통해 대학-지자체-돌봄기관의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완주군 고산면의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가 HD현대 1%나눔재단과 한국에너지재단의 '2025년 사랑의 난방유 사업'에 선정되어, 동절기를 대비해 가구당 3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유사 지원을 받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고산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장애인분과가 지난 17일 무주군 일대에서 장애인과 인솔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걷는 사회, 문화로 잇다'를 주제로 문화체험 행사를 열고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네트워크가 오는 30일까지 '제14회 완주생문동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5개 동호회의 다양한 공예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기부될 예정이며,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개최한 ‘2025 보부상 with 완주농부마켓’이 90여 개 마켓과 1만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 농특산물과 전국 수제품을 선보이는 장이 됐으며, 다양한 연계 행사와 철저한 안전 관리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은 이를 계기로 삼례 일원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빽다방 고산점(대표 한가영)이 매월 3만 원을 정기 기부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 나눔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기부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가영 대표는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서울과 완주의 문화예술 공간을 탐방하는 '2025 꿈드림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소년들은 사진 및 영상 제작,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이 초등학생의 제안을 반영해 아동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동 안심승강장'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아동의 정책 참여를 실현한 아동친화도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