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은 '상삼리산성' 학술 발굴조사 결과, 해당 유적이 백제 사비기에 축조된 만경강 유역의 핵심 거점 성곽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너비 10m, 높이 3.75m의 토석혼축 구조와 백제 기와를 활용한 방수 처리 등 독특한 축성 기술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향후 유적의 보존 및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완주군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전주시와의 상생협력 사업인 '상관저수지 힐링공원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7년까지 총 193억 원을 투입해 과거 상수원이었던 상관저수지 일대를 산책로, 야외무대, 캠핑장 등을 갖춘 자연친화형 여가 공간으로 조성, 지역 상생협력의 모범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완주군이 '10월 전북도민 헌혈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군청사 앞에서 공무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건강체크 서비스와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완주군이 오는 17일까지 중·고등학생 가정위탁아동을 대상으로 '내 안의 가능성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다중지능 검사와 전문 상담을 통해 아동의 자기 이해를 돕고,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여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 비봉면이 500여 명의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비봉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민속·체육경기,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돼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조선시대 대표 명필 창암 이삼만과 추사 김정희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창암 추사 재회'가 내년 1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창암의 '유수체' 작품과 완주에서 처음 공개되는 추사의 '세한도' 등 총 36점을 선보이며, 이와 연계해 10~11월 중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완주문화재단이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둔산공원 일대에서 '2025 드라이브 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일상에서 떠나는 가장 가까운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문화 축제로, 콘서트, 프리마켓, E스포츠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송하예, 존박, 임창정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별빛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가 11월 7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저렴한 사무공간과 공용시설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최대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완주문화재단이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완주 둔산공원에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 문화축제 '2025 드라이브 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E스포츠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며, 송하예, 존박, 임창정 등이 출연하는 별빛콘서트가 하이라이트다.

완주군이 1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노인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4명에 대한 시상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세대 간 존경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완주문화의집과 삼례생활문화센터가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끼리 예술놀이2–마음 모음집'을 11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예,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힐링과 창의적 경험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공모 선정 사업이다.

완주군이 전북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 '교재교구 업(리)사이클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19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창의적인 친환경 교재·교구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완주군 소재 어린이집 2곳의 수상작이 공개되어 보육 현장의 아이디어와 노력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