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전시와 연계해 운영한 맞춤형 전시투어 프로그램 ‘어려운 전시, 유익하게 즐기는 법’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체험 활동으로 예술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이 필리핀 마닐라 코리아타운협회와 온라인 쇼핑몰 '완주몰'의 해외 판로 확대 및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완주몰 상품의 필리핀 내 홍보·판매,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문화·경제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완주군이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완주 새 희망 창업교육' 참여자를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1:1 멘토링과 함께 창업 실무 지식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시 최대 5,000만 원의 창업자금 특례보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수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맨손 물고기잡기 등 와일드한 체험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 인기 가수 공연 등이 어우러져 전북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협력하여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선별검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으며,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가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도자기 제작을 통한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원 아래 도자기를 만들며 집중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이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례 너머로, 배케이션(배움+휴식) 투어'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인플루언서 15명을 대상으로 한 첫 투어는 삼례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체험하는 배움과 휴식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10월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AI 실무자들과 함께 '완주군 스쿨튜브'를 개국했다. 개국 방송에서는 유희태 완주군수, 학부모, AI 패널이 참여해 정책 토론을 진행했으며, 이는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AI 거버넌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식당 '학래촌'의 돼지고기 90근 후원을 받아, 관내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완주문화재단, '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선정으로 2천 1백만원 확보. 완주장애인합창단 '꽃'과 (사)행복드림복지회의 협력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민간 후원 모델을 제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이 전북도, 전주시와 함께 '만경강 물고기철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10월 1일 개최한다. (구)만경강철교에 보행로와 전망쉼터를 조성하여 역사와 생태, 예술이 결합된 관광 벨트를 구축하고, 삼례테마공원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완주군,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26일 개막…다채로운 체험, 공연, 먹거리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