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첫 삽…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

완주군, 봉동·용진·고산·비봉 마을버스 9월 1일 정식 운행 시작. 7월 19일부터 시범운행을 거쳐 정식 유료 운행으로 전환. 요금은 500원, 시내버스 환승 시 1,150원. 산업단지 내부 순환버스 및 신규 노선 운행으로 군민 이동권 확대.

완주군은 9월부터 마늘, 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신속 토양분석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농가는 기존 2주 소요되던 토양 분석 결과를 이틀 만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영양 상태를 검사하여 작물 재배에 필요한 양분 관리를 돕는 것으로, 마늘, 양파 정식 전에 실시하는 것이 적합하다. 완주군은 농업인들의 실질적 영농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신축하합니DAY' 사업을 통해 가족 돌봄이 부족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신을 챙겨드리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를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시각장애 체험 프로그램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요' 성료. 청소년들은 안대 착용 보행, 점자 이름표 만들기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간접 체험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였다.

완주군 비봉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예초기 무상 점검 및 수리, 안전 사용 교육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농민들의 영농 부담 경감 및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고, 향후 주거환경 개선, 건강관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27일 중앙도서관에서 지방보조금 담당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 전면 개통되는 ‘보탬e’ 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담당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보조사업 정산, 실적보고서 작성 등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병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녀회원 37명이 참여해 각 마을에서 사용된 농약병을 수거하고 분리 배출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환경 오염을 줄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완주군 경천면 새마을부녀연합회와 전북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가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족욕, 봉숭아물들이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도왔다.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농약병 분리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마을에 방치된 농약병을 수거하고 분리 배출하여 환경오염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약속했고, 화산면장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깨끗한 화산면 만들기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완주군 미래행복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아동들을 위해 '우리마을 365 돌봄거점센터(농촌형) 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센터 내 공간을 활용한 '모두의 공방'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스스로 활동을 선택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미래행복센터 방문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찾아가는 계절학교'를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완주군은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 아동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민관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완주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주연탄은행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의 지원으로 피해 가정은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