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은 문화관광복지국 신설 후 문화·관광·복지 기능 강화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문화역사과는 문화선도산단 조성 등을 통해 문화융합 거점을 마련하고, 관광축제과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체육공원과는 생활체육 기반 확대 및 스포츠 도시 조성을 추진하며, 사회복지과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에, 경로장애인과는 노인 및 장애인 맞춤형 돌봄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520명의 취약 노인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안부 확인, 경로당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혹서기뿐 아니라 혹한기에도 계절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8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바일 활용 폭염 극복+탄소중립 실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워크온 앱을 통해 2주간 8만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고, 양산 쓰기, 쿨 맵시 착용, 텀블러 사용, 냉방 온도 조절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인증사진으로 제출해야 한다.

완주문화재단, 산업단지 문화 향유 프로그램 '한낮의 문화식탁' 첫 운영 성공적으로 마쳐. 점심시간에 도시락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산업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복지 모델 제시. 재즈, 락, 어쿠스틱 등 다채로운 공연 제공 및 높은 만족도 기록. 향후 완주산단 내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여 확대 운영 예정.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수소에너지고등학교 마을학교 프로젝트' 참여 마을강사들을 대상으로 7월 25일과 8월 5일에 자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마을강사들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프로젝트 경험을 분석하고 '자기보고 PPT'를 제작, 발표하며 교육 콘텐츠 분야 피지컬-AI 구현을 위한 사전 준비과정을 진행했다. 11개 모둠의 활동 보고를 통해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강사의 역할에 대한 성찰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 선덕보육원과 송광사, 아동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템플스테이 진행. 보육원 아동들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불교 전통과 명상, 예절 교육 등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수소 상용모빌리티 산업 거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완주군, 전북도, 한국수소연합,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연구원 등 16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교류, 정책 지원, 기술·인력 양성 등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완주군, 아파트 단지 내 사립작은도서관과 협력하여 독서문화 확산에 나서. 5개 아파트 단지와 업무협약 체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및 북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등 지원. '작은도서관에서 아보하 즐기기' 프로그램 통해 그림책 작가와의 북토크, 시인과 함께하는 현대시·동시 읽기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예정.

완주군,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영양교육 실시…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도와

완주군은 2025년 여름방학 동안 위탁가정 44세대와 아동 54명을 대상으로 '양육나침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및 도박중독 관련 교육, 긍정양육 상담키트 제공, 맞춤형 상담, 양육코칭, 위기상황 대응 등을 통해 위탁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의 재능기부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과 행사 준비를 도왔으며, 사진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순간을 기록하고 존엄을 기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 중앙도서관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초등학생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동아리 프로그램 ‘작은곰자리’를 운영한다. ‘일상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주제로 그림책 읽기, 토론, 글쓰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고 따뜻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도록 돕는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 <해든분식> 등의 그림책을 활용하여 독서 활동의 기본을 익히고,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책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