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휴시네마, 청소년 서포터즈 '휴 머치토커' 모집…영화 무료 관람 등 혜택 제공

완주군 동상면에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제3회 동상계곡 물소리축제'가 개최됩니다. 대형 워터슬라이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가족 게임, 즉석 노래 및 댄스 경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동상면의 특산물인 곶감과 계곡 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동상이'가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완주군, '완주 시나브로 치유길 노르딕 워킹 치유 힐링 여행' 관광상품 성료. 5~6월 구이저수지 둘레길에서 80여 명 참여, 노르딕 워킹, 싱잉볼, 명상,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2026년까지 특화 치유 관광상품 운영 예정.

완주군은 투명페트병 회수율 증가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대를 완주군립중앙도서관과 이서문화체육센터에 추가 설치, 총 5개소에서 운영한다. 무인회수기에 라벨을 제거한 페트병 투입 시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현금으로 환전 가능하다. 2024년 무인회수기 수거량은 총 18.4톤, 월평균 이용자 수는 133명이었으며, 올해 5월까지 수거량은 12.7톤, 월평균 이용자 수는 191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재)완주문화재단은 산업단지의 일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산단 에디터 1기 – 일상의 단지' 프로젝트 참여자를 7월 7일까지 모집한다. 완주산단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콘텐츠로 기록하여 산업단지를 문화적 공간으로 재인식시키고, 지역민 중심의 문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콘텐츠 제작 및 SNS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글·사진 또는 숏폼 영상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완주 대승한지마을이 닥나무와 한지, 음식을 접목한 '닥나라 완주맛나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국가유산주간 특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대만 여행자협회 회원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닥나무 백숙, 부채 만들기, 다도, 명상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대승한지마을은 앞으로도 닥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완주군은 202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완주 한지의 가치 보존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 로컬잡센터, 지역산업 맞춤형 3톤 미만 지게차 면허취득 교육 진행 및 취업 연계 지원 통해 수료생 15명 중 5명 채용 확정. 센터는 퇴직자를 포함한 신중년층에게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취업 지원에 힘쓸 예정.

완주에버그린콰이어, 제4회 정기연주회 성료. '가족이라는 이름' 주제로 감동의 무대 선사하며 지역 주민 큰 호응 얻어. 유희태 완주군수 등 지역 인사 참석, 어르신 문화예술 활동 지원 약속.

완주군가족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예비·신혼부부 11쌍을 대상으로 부부 토크쇼 형식의 특별 프로그램 ‘슬기로운 부부생활:현명한 배우자로 성장하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부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켜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고 감사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예비·신혼부부 지원 정책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내외 보건·영양 전문가들이 완주군의 로컬푸드 정책과 기반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 전문가들은 완주군의 로컬푸드 시스템이 기후 변화와 식품 안전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완주군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통해 세계적인 선도 지역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완주군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관내 만 40세~60세 취약계층 1인 가구 600명을 대상으로 중장년층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건보료 체납, 월세 취약 가구 등 행복e음 발굴 시스템을 통해 파악된 대상자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주민생활조사단이 가정 방문하여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군에게는 주 1회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완주군 동상면 원신마을에서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 생활교사 가예나씨 부부의 부모님 귀촌 환영 행사가 열렸다. 가예나씨 부부는 5년 전 동상면에 정착했으며, 올해 부모님까지 귀촌하여 삼대가 함께 살게 되었다. 원신마을 주민들은 백일을 맞은 손자를 축하하며 귀촌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정을 나눴다.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는 대가족형 농촌유학을 통해 도시 아이들에게 시골에서 또 다른 가족을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6명의 유학생이 센터에 입소해 있으며, 이들은 동상초등학교 전교생의 70%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