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 고산면 신풍마을 화재 피해 가구, 온정의 손길로 빠른 일상 회복 중. 이랜드복지재단, 나눔과 기쁨 등의 지원과 주민 성금으로 1,500만 원 상당의 지원금 전달 및 추가 지원 예정.

완주군,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1억 3,200만원 예산 투입, 총 14가구 선정 및 추가 모집 진행

완주군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상반기 치매환자 조호자(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 가족의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돌봄 역량 향상 교육(심리, 원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료 후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 연계 지원도 계획 중이다. 하반기 가족교실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군과 전북대학교가 인문학 대중화 및 교육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북대가 개발 중인 정통-디지털 융합 인문학 콘텐츠를 완주군 도서관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활용하여 지역민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봉사동아리 ‘청청쉬어’ 운영. 청소년들이 직접 수어를 배우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또래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활동을 통해 수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

유희태 완주군수는 26일 수소에너지고등학교에서 ‘코이의 법칙과 꿈의 크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특강은 ‘2025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 선정을 기념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특성화고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동기와 영감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 군수는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해 조언했다. 송현진 교장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기반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유 군수는 수소에너지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가정위탁아동 원가정 복귀 프로그램 ‘손끝으로 빚는 가족의 온기’ 진행... 도자기 체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등 가족 간 소중한 추억 쌓아

완주군 고산면 인풍마을에 마을 표지석이 세워졌다. 26일 인풍교 인근에서 제막식이 열렸으며, 유희태 완주군수와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풍물놀이 공연, 감사패 전달, 표지석 제막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인풍마을 이장은 표지석이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정표라고 밝혔으며, 유희태 군수는 인풍마을이 귀농귀촌인들이 찾는 매력적인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시니어클럽은 읍·면 노인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약물 복용, 자살 예방, 폭염 대응 요령 등을 다루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완주군 이서면에서 다비치안경, 영코리아,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저소득층 어르신 20명에게 '사랑의 안경 맞춤 봉사'를 진행했다. 다비치안경은 시력검사와 안경을 제공했고, 필요시 맞춤 제작도 지원했다. 이는 5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보여주는 사례다.

완주군 비봉면, 홀로 사는 어르신 위한 '할아버지 반찬 교실' 운영... 어르신들은 양파장아찌, 깻잎김치, 감자조림 등을 배우고 함께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

완주군은 '2025 완주군 올해의 책' 선정을 기념하여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문으로 나눠 선정된 책을 기반으로 작가 초청 강연, 손편지 프로그램, 필사 챌린지, 읽스타그램 이벤트, 독후감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제12회 북적북적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