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공정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특강'이 5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해결 방안과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등을 다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생산된 전통 한지가 덕수궁 보수 공사에 사용되어 천년 한지의 가치를 재입증했다. 순수 국내산 닥나무를 원료로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한지는 창호지, 벽지, 장판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경복궁 등 다른 궁궐로의 확대 적용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 대승한지마을은 한지 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마을로 조성하고,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스마트 기기와 앱을 통해 비대면 건강 상태 확인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최대 4종의 건강 측정 기기를 지원한다. 사전 선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분류하고 6개월간 맞춤형 건강 관리 과제를 부여하며,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전화 상담 및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완주군은 적극행정 성과 창출,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사전컨설팅 처리, 홍보 노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 인센티브 제도 운영,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완주군은 면책보호관 운영 및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구축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차 친환경 농업 육성 5개년 실천 계획' 수립을 위해 친환경 농업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생산 기반 확충, 수요 기반 확대, 농업 환경 보전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신규 진입 농가 지원 강화, 유기농업 자재 지원 확대, 공공기관 및 군부대 납품 등 유통망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가족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중도입국학생 공교육 진입 지원 사업'을 수탁받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이해 교육, 맞춤형 교육, 고산중학교 연계 교육, 문화 체험 학습 등을 통해 중도입국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학교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완주군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를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물류기업 로젠(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자하여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갖춘 첨단 물류 터미널 건립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 물류 산업 활성화,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119만㎡를 100% 분양 완료하며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분양 완판으로 37개 우량 기업을 유치했으며, 수소, 이차전지, 첨단 소재 분야 핵심 기업들이 입주하여 1조 2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와 약 1,84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완주군은 제조, 물류, 유통, 문화, 교통이 융합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완주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들을 위해 서울에서 맞춤형 상담 및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정책 안내,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멘토링, 개인별 정착 로드맵 설계를 통해 농촌 생활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도움을 받았다.

완주군이 필리핀 미나시와 랄로시에서 온 계절근로자 109명을 맞이하며 농촌 인력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고산농협, 이서농협, 개별 농가에 배치되어 농작업에 참여하며, 입국 후 한국 생활 적응, 근로 시 유의사항, 안전 교육 등을 받았다. 현재 완주군에는 총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활동 중이며, 추가 입국도 예정되어 있다.

완주군과 완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확장 현실(XR) 지능형 버스'가 정부로부터 지역 콘텐츠 활성화 우수 모델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의 문화 접근성과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 수단을 문화 콘텐츠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전국 4대 우수 콘텐츠 진흥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