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문화재단이 국비 2억 4천3백만 원을 확보하며 2026년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부터 11월까지 연극, 인형극, 음악극 등 7개 작품을 공연하며, 8월에는 '완주인형극페스타'를 개최한다. 또한, '완주어린이취타대'를 '어린이국악단'으로 확대 운영하며 국악기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1,0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출 334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단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으며,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대상 수상에 기여했다. 조합은 2026년 새로운 도약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완주군 구이면이 봄을 맞아 구이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사회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청결한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성인 문해교육 전문성 강화 및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문해교육사 3급 양성 과정'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우석대학교에서 총 48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완주경제센터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협력하여 '제철 딸기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완주 농특산품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신선한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상생 유통 모델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완주군이 추진하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KDI 분석 결과 경제성 1.06, 종합평가 0.501로 사업 타당성을 입증받았으며, 이는 전국 두 번째로 빠른 통과 사례다. 당초 50만 평 규모에서 19만 평으로 우선 승인받았으나, 단계적 확장을 통해 최종 50만 평 규모의 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행을 시작하며 전 읍·면에 걸친 공영 노선망 구축을 완성했다. 이번 공영화는 2021년부터 준비해 왔으며,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총 11대를 도입하고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여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 질을 높였다. 이를 통해 무단 결행 및 노후 차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며 '교통 복지 1번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완주군이 태양광을 활용한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도 기본사회 정책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정책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이 농산물 유해 미생물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중독균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여 생산 단계부터 로컬푸드의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한다. 이는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완주문화재단이 지난 3월 21일 둔산공원에서 '2026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스포츠 대회,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약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완주 거주 근로자들이 우승하는 등 지역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활력 증진과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완주군이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을 열고 산업단지 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공예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우석대학교와 협력하여 2026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려 80일간 운영하며, 지역산 쌀과 신선한 제철 과일 등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복지 사업으로, 지자체와 대학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