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을 위해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 이자 차액 지원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간담회를 통해 물류비 상승, 원자재 공급망 불안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이 학교와 마을을 잇는 마을 강사 8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마을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강사들에게 교육과정 개발비, 재료비, 교통비 등을 지원하며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이 주민들의 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완주형 인공지능(AI)·디지털 실전학교'를 운영하며, 27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실생활 및 업무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주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부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며, 수료 후에는 디지털 기술을 실제 생활과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신청은 완주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완주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고산면 남봉리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170여 명이 참석해 편백나무 묘목 1,000여 본을 식재했으며, '내 나무 갖기' 문화 확산을 위해 포포나무와 다육식물 200여 주를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완주군은 올해 총 140ha 규모에 42만 본의 묘목을 조림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과수 화상병과 돌발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 농가 158곳과 399곳에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농가는 3월 말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약제를 수령하고 지정된 시기에 맞춰 살포해야 한다.

완주군이 암 예방 주간을 맞아 삼례시장에서 군민 건강 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가 암 검진, 금연, 영양, 아토피, 치매 검진, 신체 활동 등 6개 보건 사업이 참여하여 종합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완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37명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에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완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자녀 진로설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진로설계 컨설팅, 전문가 연계, 진로체험, 대학 탐방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완주군 거주 다문화가족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완주군 삼봉신도시에 조성된 고운삼봉도서관이 7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된 이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독서, 육아, 행정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층에는 민원센터와 커뮤니티 공간, 2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공동육아나눔터, 3층에는 일반자료실과 청소년존 등이 마련된다. 5월 임시 개관을 통해 운영 시스템을 점검한 후 7월 정식 개관하며, 삼봉지구 주민들의 교육 및 문화 수요 충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 돌봄 환경 개선 및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공유 및 아동 돌봄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완주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 재직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 시 월 30만원씩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완주군 거주 6개월 이상, 자녀와 동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완주군 고산면이 이랜드복지재단의 'SOS위고' 사업에 위기 가구를 선정시켜 주거환경 개선비 177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지원으로 노후 주택의 도배, 장판 교체 등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져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