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 양육비 지원 대상을 둘째 자녀까지 확대하고, 셋째 이상 자녀 지원 연령을 단계적으로 넓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현금 지원을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주군이 12일 완주농업인대학 제20기 입학식을 열고 스마트농업 기초 학과와 한우학과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1월 초까지 운영된다.

완주군이 만경강 일대 주차난 해소와 친환경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87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만경강 생태주차장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6만 9,883㎡ 부지에 1,0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산림청 도시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녹지와 쉼터를 확충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명품 도시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이 감자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무병 씨감자 '추백' 품종 1,100kg을 농가에 보급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실을 운영하며 바이러스 없는 씨감자를 생산, 공급하여 감자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삼례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딸기 수확 체험, 디저트 시식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무대 공연 및 이벤트를 강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주차 공간 확대, 쉼터 마련 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2,800억 원 규모의 전북 최초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완주군, ㈜테크노그린, LG전자, 한전KDN은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기전대, 백제예술대, 우석대, 한일장신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대학은 보유 자원을 활용해 지역 성장 및 주민 행복 증진 사업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에 백제예술대가 새롭게 참여하며 교육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구이면에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기초생활거점 '구이정담센터'가 준공되었습니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1층에 가족문화센터, 어르신 쉼터, 무인 빨래방 등을, 2층에는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센터 운영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 생태계 조성, 주민 교육 주체화 등 지역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전국 최초 교육전담 중간지원조직으로 개소한 센터는 타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재)완주문화재단이 완주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 완주' 2026년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완주군 및 인근 거주 초등 1~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각 30명을 선발한다. '꿈의 무용단'은 현대무용 기반 예술교육, '꿈의 극단'은 관계를 주제로 한 연극 기반 예술교육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3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상반기 210대(승용 160대, 화물 50대)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 총사업비 43억 2,900만 원이 투입되며, 차종별 최대 1,200만 원(승용)에서 1,700만 원(화물)까지 지원된다. 3년 이상 내연기관차를 폐차·매도 후 전기차로 전환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추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단체이며, 이달 24일부터 판매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2026년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과 아동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 관계자, 강사,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발달 지원 효과를 보인 이 사업은 올해 완주웃음꽃놀이교육상담센터, 김정은브레인두뇌교육센터, 완주미술심리상담연구소와 협력하여 더욱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계획 논의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주력했다. 완주군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