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3월 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농촌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여가·이미용·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3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 거주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GPS형 배회감지기 이용료를 무상 지원한다. 시계형 배회감지기는 실시간 위치 추적, 안심존 설정, 비상 호출 기능을 제공하며, 임실경찰서와 연계한 지문 사전등록으로 치매안전망을 강화한다.

임실군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3일까지 신청받으며,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 등에서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영농 기초 기술, 최신 농업 정보, 농기계 안전 사용, 작목별 재배 기술, 농작업 안전 및 건강 관리 등을 배우고, 우수 귀농·귀촌 사례 발표와 농산물 가공 시설 견학도 포함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임실군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화 구연, 독서 토론, 창의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한다. 참여 희망 학생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임실군이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까지 명절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소폭 인상했다.

임실군이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마을회관 등 공동급식시설을 갖춘 20인 이상 농업인 급식 수요가 있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며, 총 29개소에 개소당 3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 경감, 농업 생산성 증대, 농촌 공동체 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고령화·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여 '찾아가는 맞춤복지'를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 이·미용료 지원, 기초연금 지원 등 어르신 맞춤복지 시책을 추진하며,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영유아돌봄,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 등 출산·육아·다문화 정책을 강화하고, 풍수해 및 자연재해 예방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임실군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정주활력센터 조성,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KTX 임실역 정차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임실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전용 기숙사를 준공하며, 농작업 대행단 운영, 공동방제,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및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통해 친환경 농업을 지원하며, 저지종 젖소 육성과 임실N치즈 산업을 프리미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임실군이 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을 중심으로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2026년을 '천만관광 임실시대'의 원년으로 삼아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옥정호에는 케이블카, 전망대, 생태탐방 교량 등이 조성되며,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장미축제와 함께 가족 중심 거점으로 확대된다. 또한, 세계명견테마랜드, 성수산, 사선대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온 일관된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2026년을 군정 핵심사업 완성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을 군민의 소망 성취와 임실군의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 선포와 918만 명 방문객 유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사계절 관광 축제 완성으로 '관광도시 임실군' 도약에 박차를 가하며 2026년 천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실군 덕치면이 2025년 12월부터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농번기 대비에 나섰다. 수도작 및 밭작물 농기계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등 다양한 농업 지원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농업 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병해충 예방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