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전면 시행(‘19.1.1)에 따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2월 15일 까지 실시되는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병행하여 관내 12개 읍·면 농업인 1,6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2018년 12월 31일까지 수확된 농산물은 안전사용기준(수확 전 살포일, 살포횟수, 희석배수 등)을 위반하였더라도 잔류허용기준을 국제식품규격기준, 유사농산물 최저기준, 해당 농약의 최저기준을 적용했다. 그러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수확한 농산물은 PLS가 적용되어 반드시 작물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해야하고 안전사용기준도 준수해야 한다. 현재 임실군은 PLS 시행으로 농업종사자 및 관련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임실사무소, 농협임실군지부 등 민관합동 T/F팀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다.

임실군이 전국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일궈낸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로컬푸드스테이션 구축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군은 24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행복한 로컬푸드 공동체구축’ 기본계획수립 컨설팅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농업관련 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임실군은 이날 ‘행복한 로컬푸드 공동체 구축’사업의 단계별 시행 및 조직운영방안 등 사업전반에 대한 로드맵을 제안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주)지역파트너플러스 정천섭 대표이사는 △연중공급을 위한 농가조직화 및 기획생산체계의 구축, △지역 내 학교급식, 공공급식 및 군대급식, △지역 외 서울특별시 등 공공급식 및 직매장 등 관계시장의 창출을 위한 공공형 운영조직의 발굴 및 육성 등 3대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은 저출산 고령화와 ...
![[인터뷰] 심민 임실군수 "전국이 주목하는 임실 되도록"](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스샷-12.jpg)
희망 넘치는 농촌정책과 어르신들을 위한 주민중심형 맞춤복지 확대, 임실N치즈 미래산업화, 찾아오는 교육정책, 반려동물 집적화 산업, 옥정호 중심의 생태관광벨트구축 등의 성공추진을 자신하고 있는 심민 임실군수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민선7기에 대한 전반적인 총평 올해는 민선 7기가 새롭게 시작한 해다.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를 이어가는 해로서 연속성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민선 6기 정책으로 추진 중인 옥정호 관광 본격 개발과 성수산 명품관광지 조성 추진, 임실치즈 및 농식품 융복합화 산업화 촉진 등을 중점 추진하여, 일자리 중심의 탄탄한 지역경제의 기반의 다지고, 지속가능한 성장잠재력을 확충했다. 특히 올해는 굵직한 국가예산을 많이 확보한 해다.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파크 공원조성사업과 노후상수관망 정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반려동물 공공화장시설 등이 대표적이다.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4000억 원대 예산시대를 이뤘으며, 민선 6기에...

임실군표 환경정책의 우수성이 대내외적인 인정을 받으면서 연이어 상복이 터지고 있다. 군은 최근 옥정호 생태환경복원사업으로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저탄소 생활실천 평가에서 전 분야를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4일 임실군은 전라북도가 주관한 ‘2018 저탄소생활 실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하여 무려 5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이번 평가는 서면 심사 및 관련 인터넷 시스템 자료를 근거로 온실가스 감축 등 4개 분야 7개 항목인 에너지 진단 컨설팅 및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에 걸처 이루어졌다.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위한 시군 네트워크 경연대회에서는 임실군 그린리더협의회(회장 윤경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각 가정의 대기전력을 줄이는 2018 최고의 에너지진단 컨설턴트로 임실읍 김민정 그린리더가 선정됐다. 전라북도 녹색마을 사업 평가에서는 임실군 신평 창인마을(이장 김금성)이 최우수상을, 성수면 효촌마을(이장 윤승호)...

부족한 교육 인프라로 인한 인구유출 문제와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월 개원한 임실봉황인재학당이 지역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라북도 임실군(군수 신민) 민선 6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개원전부터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봉황인재학당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역량을 키우는 교육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총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93m²면적에 3층 규모로 9개 강의실, 세미나실, 상담실, 교무실, 행정실 등의 시설을 두루 갖췄다.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코자 각 강의실 마다 빔프로젝트를 설치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조리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부족한 교통 인프라로 인해 교육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실군합동택시 및 개인택시단위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택시 24대와 버스 2대를 이용해 학교 일과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생들을 데려오고, 수업이 끝나면 안전하게 집까지 귀가시켜 준다. 특히 국내 유명대학과 수도권 출신...

전라북도 임실군이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과 양육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맞춤형 보건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저출산 시대에 맞춰 모성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도모하기 위하여 임신부터 출산, 영유아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전개 중이다. 주요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난임부부 지원, 임산부 이송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청소년산모 지원, 영유아 사전적 예방관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등이다. 임실군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임산부 등록한 임실군 거주 출산가정 산모에게 2019년부터 군비로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개정을 추진 중이다. 심 민 군수는 “고령화 저출산은 농촌지역이 매우 심각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임실군에서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실생활에...

지역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중인 임실군 봉황인재학당이 2019학년도 상반기 신입생을 맞이한다.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올해 초 개원한 봉황인재학당은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역량을 키우는 교육효자 역할을 다부지게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봉황인재학당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2019학년도 상반기 봉황인재학당 입학생 선발을 위한 응시원서를 접수 받는다. 모집대상은 예비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으로, 학년당 5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접수일 기준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2019년 2월말까지 관내 중학교로 전학 예정인 학생으로,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입학생 선발을 위한 시험은 국어, 영어, 수학 등 3과목이다. 시험은 내달 15일에 봉황인재학당에서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같은 달 19일 임실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황인재학당은 임실읍 봉황로 301번지(...

전라북도 임실군이 올해 겨울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따뜻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효심행정을 펼쳐간다. 19일 군에 따르면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344개소 경로당에 동절기 특별 난방비(11~12월분)를 개소당 60만원을 지급한다. 임실군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동절기에는 경로당 체조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건강을 챙기는 효자역할을 해내고 있다. 체조교실은 노년기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운영 중으로, 무려 4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군은 개소당 회원 수에 따라 연간 3,998천원부터 4,605천원의 운영비와 난방비, 간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폭염에 대비하여 냉방비 20만원 및 동절기 특별난방비 160만원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연간 ...

전라북도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사회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통합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역사회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보건지소와 진료소 담당자 및 지역주민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의 자발적인 운동실천을 유도해 건강행태개선에 대한 주민 인식도를 높이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아울러 운동실천율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바르게 걷기의 이론과 실제, 개인별 보행자세 측정 및 상담, 질환별 걷기운동 처방,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 운동법 등을 실습과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건강지도자는 농한기 활기찬 경로당 체조교실 운영 지역민의 건강수준 향상 도모에 기여하는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활동하게 된다. 김형진 원장은 “이번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꾸준한 걷기와 스트레칭 등 운동의 ...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선거마을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대표적인 농촌 관광마을 일번지로 거듭난다. 임실군은 전라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농촌마을 경관조성 사업’ 공모에서, 선거마을이 선정되어 경관조성 조성에 필요한 내년도 총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월13일 밝혔다. 농촌마을 경관조성사업은 전라북도가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 실현을 위해 올해 첫 시행한 농촌관광 자원화 사업이다. 첫 공모대상지가 된 선거마을은 까다로운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 선거마을은 신선이 살았다는 ‘선무봉’과 ‘내리바위’를 스토리텔링화하여 산책로를 조성하게 된다. 군은 수자원공사와 협의하여 마을주변 구사뜰을 활용, 야생화 등을 조성하여 공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선거마을은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토종종자를 활용한 ‘전북도 체험관광형 슬로푸드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이번 경관사업과 함께 상당한 시너...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올해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철저히 세워,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11월12일 열린 청원조회에서 심 민 군수는 올해의 마무리와 내년의 시작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실과원소장 및 읍·면장을 비롯한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원조회에서 심 군수는 공직자들에게 올해 차질없는 군정사업 마무리와 내실있는 2019년 군정업무 수립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 군수는 이날 훈시에서 “올해 임실N치즈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4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성공적인 기록을 세웠다”며 “자타가 공인하는 초대박 축제를 이뤄낸 것은 일심 동체의 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심 ...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신영)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여성단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지역문화 탐방을 통해 여성단체 상호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에듀케이션 우경화 소장을 초빙하여 ‘여성지도자의 소통 리더십 향상’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를 병행하여 지역여성리더로서 역량강화 및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신영 회장은 “그간 지역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신 각 단체 임원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모든 여성단체가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