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은 30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복숭아 6차산업 성공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복숭아반과 6차산업반 교육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칠성농원 이순열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통합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복숭아 6차산업 성공사례’란 주제로 복숭아 생산부터 판매, 가공, 체험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해 교육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순열 대표는 “체험과 가공을 통해 소비자가 농장에 직접 찾아오고 GAP인증을 통한 신뢰를 주어야 한다”며 “대형마트, 쇼핑몰 납품과 직거래장터, 지역축제, 인터넷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판매해 농산물 가격결정은 생산자가 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농업인대학 관계자는 “지역농업 발전에 필요한 농업인대학을 꾸준히 운영하여 품목별 전문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며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 농업인대학은 FTA 등 변화하...

“지방세로 억울한 일 당하셨다면, 지금 바로 찾아오세요”, 전라북도 임실군이 납세자의 고충 민원과 권리를 보호하는 데 적극 앞장선다. 10월29일 군에 따르면 지방세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부당한 처분 등으로부터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도입,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 등으로 납세자의 권리 및 이익이 침해됐을 때, 이를 해결하는 업무를 전담하는 담당관을 별도로 두는 것을 말한다. 올해 '지방세기본법'이 개정돼 임의배치에서 의무배치로 변경됐다. 지난 5월 ‘임실군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제정하고, 기획예산실 감사규제팀에 납세자 보호관을 배치했다. 그리고 10월22일부터 지방세와 관련한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이 지정, 배치됨에 따라 납세자의 권익을 제고함은 물론 공정하고 실질적인 권리구제가 가능해 졌다. 납세자보호관을...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에 구절초 꽃길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구절초 꽃길은 관촌면에서 걷고 싶은 아름다운 꽃길조성을 목표로 지난 8년전부터 조성된 임실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꽃길로 맑은 물이 흐르는 관촌면 방수리 방동숲 하천로변에 1.2km에 이르는 아름다운 구절초 꽃길을 조성했다. 방수리 방동숲과 섬진강천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길에 구절초 꽃이 활짝 펴 방문하는 내방객들이 탄성을 자아내는 등 걷고 싶은 길로 소문이 나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두천 관촌면장은 “섬진강변에 지속적인 걷고 싶은 꽃길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관촌면의 고즈넉한 산책길을 방문으로 가을날의 정취를 물씬 만끽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실군 강진행복보장협의체는 23일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나눔배달부’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강준희 협의체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강진면 관내 50가구 가정을 방문하여 복지물품을 제공하고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계기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고독감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위원장 서성석 강진면장은 “이번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닌 따뜻한 이웃이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데 노력을 다해 선도적으로 앞서가는 강진행복보장협의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청 대표적 홍보수단으로 자리매김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가 2018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을 견인하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축제 이전부터 진행한 이벤트와 군청 공무원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축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과감된 시도 등은 SNS 이용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으면서 34만여명의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10월18일 군에 따르면 임실N치즈축제 SNS이벤트와 축제를 전후해 올린 게시물에 대한 참여율을 분석, 집계한 결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게시물을 접한 이용자는 총 9만여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좋아요와 댓글, 공유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한 이용자는 페이스북 8,200여명, 인스타그램 5,100여명으로 1만 3,300여명에 달했다. 임실군은 축제 관련 SNS를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축제가 끝날 때까지 차별화된 독창적 게시물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전개했다. 대표적으로 ‘2018 임실N체즈축제~ 소문내고, 데려오자’라는 타이틀로...

청정임실에서 생산된 과일을 활용한 맛있는 과일간식 ‘싱긋’이 곧 소비자를 만난다. ‘싱긋’은 임실군의 대표 과수품목인 복숭아 등을 이용해 개발한 과일치즈 등 신제품 과일간식의 새로운 브랜드다. 군은 17일 ‘싱긋’의 출시를 앞두고, 신제품 개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군청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최종 보고회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임실N과수사업단 운영위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 과수를 활용한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최종 용역 보고회로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군에서 추진하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임실N과수융복합화’ 일환으로, 임실의 전략품목인 복숭아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개발된 상품은 과일아이스바와 과일퓨레, 과일젤리, 과일치즈, 과일요거트 5종이다. 보고회는 제품별 레시피 개발과 각각의 상품에 대한 브랜드 및 마케팅 방향 제시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용역은 상품개발 초기단계부터 핵심 타켓으로 선정된 20~40대 여성...

임실군은 17일 5층 농민교육장에서 전직원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 임실군 인권의식 함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속 인권침해, 차별행위로부터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고 군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담당자의 역할분담과 소명의식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인권학 박사 1호인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영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권의 창으로 세상을 보다’라는 주제로 차별과 인권 생활 속 인권 등을 강의했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인권의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인권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진두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행복추구권 보장과 사회로부터의 무관심과 편견으로 상처받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인권문제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인권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관, 단체간의 업무연계 및 협력체제 구축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전라북도 임실군 노인복지관에서 제17회 전국남녀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이 후원하고 (사)대한시조협회 임실군지회(지회장 윤석호)가 주최한 대회로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과 시조 동호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우리 전통문화인 시조는 800여년전부터 지금까지 불리고 있는 우리 민족의 고유의 정취와 애환을 담은 정형시로서, 세월의 흐름과 함께 민족의 얼과 정서를 담아 오늘에 이르고 있는 고유의 민족문화이자 소리이다. 어렵고 딱딱한 문화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가는 시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시조․가사․가곡 부문별로 을부, 갑부, 특부, 명인․명창부 등 모두 4개 부문에 걸쳐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시조 동호인 100여명이 경연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한시조협회 임실군지회 윤석호 지회...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지회장 이강년) 2일 노인회 강당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하여 신대용 군의장, 유공표창자, 유관기관단체장, 노인회임원, 경로당 회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식전행사로 임실필봉농악보존회의 축하공연우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웠으며, 노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에 공로가 많은 모범노인 10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임실읍 김옥분(84세)씨 외 9명의 모범노인은 지역사회에 솔선수범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해 노인의 권익증진에 앞장서 노인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심 민 임실군수는 축사에서 “지금 우리의 풍요롭고 편안한 생활은 어르신 여러분의 희생과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공경받고, 편안하고 안정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행...

임실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형진)가 치매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적극 나섰다. 21일 군에 따르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확산하고자 한국치즈과학고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은 지역 내 교육기관인 초·중·고등학교, 대학생들을 활용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기 치매 예방수칙을 배우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치매 발병을 낮추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도록 준비하는데 의의가 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현판식에는 임실군치매안심센터·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현판식 후에는 치즈과학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파트너 교육(치매 바로알기, 치매환자와 가족 이해하고 응원하기 등)을 PPT 및...

전라북도 임실군이 전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300억대 규모의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비를 따내면서 추석명절을 앞둔 군민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겼다. 임실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도 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비 340억원을 확보했다고 9월2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은 ‘임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으로 300억원과 청웅면 암포지구 수해상습 개선사업을 위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비 40억원이다. 임실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5개 지역소만 선정하는 재해위험개선지구(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시범사업 공모전에서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임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임실읍 일원에 항구적인 도시침수 방재대책을 위해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비와 지방비 각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이 투입된다. 행정안전부의 이번 선정은 임실군의 선제적인 재해예방을 위하여 수립한 각...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서 임실N치즈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축제는 알찬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로 가을 축제의 서막을 연다. 지난 해 45만 명이 찾아 2018 문화관광축제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임실N치즈축제는 그 여세를 몰아 올해 더욱 ‘쫄깃한’ 추억을 선사한다. 치즈를 테마로 한 80여개의 흥겨운 프로그램과 함께 각종 유제품도 20~30% 덤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임실N치즈축제는 작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색다른 행복을 안겨준다. 가장 주목할 대목은 축제장 구성과 축제프로그램이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관광객들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을 대폭 확대했다. 국화꽃을 활용한 조형물과 웨딩촬영 현장을 연출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축제기간은 물론 축제 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 이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선보인 적이 없는 숙성치즈를 활용한 치즈페어(치즈시장)도 열린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