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광임실의 시대를 열어가는 임실군이 국민 관광지인 사선대 등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시설정비에 나서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임실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하고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광지와 공원 내 제초작업과 함께 주요시설 등에 대한 정비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군은 지난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생활체육공원과 군민체육회관, 사선대, 국민체육센터, 문화체육센터, 섬진강 생활체육공원 등을 대상으로 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원 내 쉼터와 야외무대, 화장실 주변, 어린이 놀이터 등을 비롯해 체육시설 주변 및 천연잔디구장, 관광지 산책로, 진입로, 주차장, 장미아치 등에 제초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사선대 관광지 공중화장실의 리모델링 공사도 추진한다. 공중화장실 건축과 함께 기계설비, 타일공사, LED 전등, 재실감지기 신설 등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공시설 관리사업소 전기안점검사와 테니스장과 족구장, 풋살장,...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작약 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작약 재배 및 예정농가를 방문하여 현장 재배기술 보급과 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작약은 꽃이 크고 색도 다양해 관상가치를 가지며 임실군 3백만 관광시대에 걸맞은 관광명소의 관광자원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현재 절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작약뿌리를 목적으로 재배할 경우에는 일찍 꽃대를 제거해야 뿌리의 품질이 향상된다. 작약 재배를 준비하는 농업인은 사양토~식양토 정도로 배수가 잘 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수분은 유지할 수 있는 밭을 선정하여 재배하도록 하고, 분주 식재 전 퇴비를 10a당 5,000kg 정도 살포하고 깊이갈이를 하도록 하고, 경운하여 정지 하여야 한다. 기존 재배중인 농업인은 각종 병해충에 대비하여야 하며, PLS제도에 맞게 반드시 작약에 적용된 약제와 정량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장마기가 도래하기 전에 배수관리를 철저히 하여 뿌리 발육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 뿌리의 색택은 고온과 과습에 의해 변화가 심하므로...

임실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귀농학교를 열었다. 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도시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35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귀농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수도권 도시민 귀농학교는 귀농귀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연간 2회로 나누어 추진된다.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로 임실군의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농촌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도시민 귀농학교 교육에선 필봉농악전수관에서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임실군 역사와 문화 강의,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가 마련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와 고사리, 오이, 표고버섯을 경작하는 농장 4곳과 임실치즈마을도 방문해 선도농가로부터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들이 임실군의 지원정책 등 다양한 강의 및 견학을 통해 임실군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귀농․귀촌 선택에 도움을 주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이번 교육 ...

전라북도 임실군이 향토음식 관광상품화사업을 위한 사업대상자를 이달 5월23일까지 모집한다. 향토음식 관광상품화사업은 향토음식과 지역문화, 관광명소, 농산물 가공사업장 등을 연계한 맛 기행 루트를 개발, 농업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대상자 신청대상은 임실군 관내 음식관광자원 보유업체, 민박업, 농촌체험 및 농산물 가공사업장을 운영하는 업체다. 사업 신청서 평가를 통해 20명 내외로 대상자를 선정, 음식관광 스토리 발굴 참여 및 맛 기행의 이해, 음식관광사업 활성화 등 마케팅 및 서비스 마인드 교육과 참여대상자 지역 향토음식 맛 기행 지도 수록 및 홍보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 방문접수 또는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다. 홍성억 농촌지원과장은 “지역자원을 연계한 맛 기행 루트를 개발하고 특화된 음식관광 상품화로 임실군에 대한 관광객들의 인식 제고 및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으로 ...

전라북도 임실군이 자랑하는 국민관광지 사선대가 장미가 만발한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5월 10일 임실군 공공시설관리사업소는 관촌 사선대국민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목단과 장미원을 조성했다. 사선대 관광지 조각공원내에 조성한 목단과 장미원에 목단 100주와 사계장미 500주를 식재해 목단과 장미가 사선대 관광지를 멋들어지게 장식할 예정이다. 장미공원이 조성되면 사선대는 기존의 꽃잔디와 철쭉 등과 한데 어우려져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다. 네 명의 신선이 놀던 곳이라 전해질 만큼 빼어난 경관이 으뜸인 사선대는 철쭉 및 꽃잔디가 활짝 피어 어우러진 공원에는 주로 가족단위 나들이와 연인들이 산책을 즐기는 최고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침박달나무, 산개나리 군락 등 천염기념물과 임실 납자루가 서식하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 생태자연 학습장과 주민의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올해 마무리되는 사선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5...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린 옥정호 꽃걸음 빛바람 축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5월9일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과 지역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5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옥정호 요산공원에서 제2회 옥정호 꽃걸음 빛바람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축제기간 동안에 2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운암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열린 이번 축제에는 심민 군수를 비롯한 이용호 국회의원과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초청인사, 향우회원 등은 물론 지역축제를 즐기기 위해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전남 광주에 사는 한혜리(36세)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뵈러 고향에 왔다가 제주도를 연상케 하는 노오란 갓꽃들을 보니까 정말 환상적이었다”며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즐겁게 어울리고 힐링도 하는 연휴를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는 옥정호 수변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자전거탐방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청소...

임실군이 노후화 된 관내 군도에 대한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주요도로 중 요철이 심하고 노면이 불량한 도로에 대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아스콘덧씌우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사업구간은 군도 6호선 외 6개노선 4km로써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인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구간이 그간 버스기사 및 주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곳으로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통해 운행 불편사항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군은 임실을 찾아오는 관광객 및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정비를 비롯하여 차선도색,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군은 군도· 농어촌도로 중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선형개선사업을 통해 교통환경개선 및 지역주민 안전사고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사고발생율이 매우 높아 구조개선이 시급한 청웅면...

(재)임실군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가 5월3일 대학생 66명과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이날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이용숙 부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 학부모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장학회는 지난달 19일 이사회를 열고 장학증서 수여 대상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인원은 역대 최대인원인 76명으로 대학생은 300만원, 고등학생은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장학회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2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성적우수자를 비롯해 군부대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군인자녀 지원 등 장학제도를 대폭 개선해 폭넓은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용숙 부이사장은 “자녀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애쓰신 학부모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해 살기 좋은 임실을 건설하고 국가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실군 애향장학회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

전라북도 임실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100억원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전국 유일의 치즈를 테마로 한 농촌테마공원을 조성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도 농촌테마공원조성 신규 공모사업에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17일 1차 현장평가에 이어 23일 2차 발표평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평가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등 10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은 50년 전통의 임실치즈테마를 소재로 임실치즈마을과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연결하는 중심부 160,427㎡의 부지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100억원(국비 48.5억원, 군비 51.5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테마공원에는 임실요들마을, 지정환휴(休)공원, 레인보우쉼터, 초지 및 젖소사육체험목장 등이 조성되며 치즈문화자원과 거점시설을 연계한 6차산업화로 전국 유일의 ...

임실군, 청웅면행복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참)에서는 지난 23일 홀로 사시는 주치마을 박병규(74세) 어르신댁을 찾아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행복보장협의체위원들과 재능기부자들로 구성된 봉사단 10명은 이날 어르신댁의 방구석구석 쌓인 묵은 먼지털어내기, 씽크대 벽면의 곰팡이 제거, 단열제 부착, 타일벽지 교체, 주방 및 복도 도배공사, 형광등 교체, 커튼 달기 등 손길이 필요한 곳을 모두 찾아 각자의 재능과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어르신 가정을 말끔하게 정리해 드렸다. 박병규 어르신은 “비가 오는 궂은 날에도 방문하여 깨끗한 실내환경 조성과 불편사항을 해결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며 특히 봉사단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도배공사의 달인으로 주거환경정비사업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계시는 재능기부자 김미자님은 “토마토 하우스 재배로 바쁘지만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게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

전라북도 임실군은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임실 명소탐방 시티투어버스를 4월20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이 임실군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주요 관광지를 투어버스를 타고 관광하는 버스투어 관광상품이다. 관광객들은 이제보다 쉽게 적은 비용을 들여 임실을 관광할 수 있다. 임실투어버스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탑승지는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한옥마을이며, 임실치즈테마파크, 덕치면 구담마을, 김용택시인문학관을 관광하게 된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전국 최고인 임실N치즈를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치즈 먹거리와 이국적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시절 영화촬영지로 잘 알려진 구담마을은 섬진강변에 자리하여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김용택 시인이 태어난 진메마을에 있는 김용택 시인문학관을 둘러보고, 마을 앞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자연을 노래하다 보면, ...

임실군이 제 10회 지구의 날을 기념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임실그린리더협회 자원봉사자들과 합동으로 지구의날 기념 캠페인을 임실읍 시장, 터미널에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문제로 대두 되고있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임실군은 캠페인을 통해 탄소포인트제 정책을 소개, 가입을 통한 국민참여형 기후변화 프로그램 동참을 이끌었다. 이어 20일에는 청사 내 주차장에 공용차를 제외한 차량의 주차를 통제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행사와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건물과 대단지 아파트의 소등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금순 임실군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기후변화를 겪고 있는 지구의 환경에 도움이 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