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4월16일까지 한달간 ‘영농폐비닐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농가에서는 원활한 수거를 위해 농경지에서 발생한 영농폐비닐을 흙이나 이물질을 털어내고 폐비닐만 마을별로 모아두면 된다. 읍․면에 설치된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에 일정량 이상 모아지면 관할 읍·면사무소나 임실군청 환경보호과,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게 된다. 수거된 영농폐비닐은 계량 후 임실군에서 수거장려금을 지급하며, 이물질 함유정도에 따라 A~C등급으로 분류하여 등급별로 kg당 140원 ~ 1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및 매립은 대기오염 물질 발생과 산불의 원인이 되며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농촌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요인”이라며 “이번 영농폐비닐 집중수거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을 강조했다. 또한 영농폐비닐 집중수거는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군민 운동인 만큼 내실 있는 수거가 될 수 있도록 각 마을 청년회나...

전라북도 임실군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와 복지, 농업발전에 필요한 건축사업들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과 어르신은 물론 주민 모두에게 필요한 문화시설과 종합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건립공사를 본격화하면서 돋보이는 주민중심형 행정을 펼치고 있다. 3월16일 군에 따르면 현재 건립 중인 사업은 해피문화복지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청웅 복지회관, 노인종합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임실N과수가공공장, 옥정호 관리사무소 등 모두 7개다. 문화와 복지, 농업 및 생태환경 등 분야별로 주민에게 필요한 건축물들이 예산 확보에 힘입어 탄력있게 추진되고 있다. 문화분야에서는 해피문화복지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해피문화복지센터는 지상 3층(연면적 1,593㎡) 규모로 임실읍 성가리에 들어서며, 총 48억 8100만원이 투입된다. 생활체육실, 다목적 실습실, 북쉼터 등이 갖춰지며, 임실읍 소재지의 생활편익 및 문화생활의 랜...

임실군 삼계면 행복보장협의체(위원장 김효진)는 지난 9일 면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연탄배달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회원 10여명은 2018년 사업계획 및 주요사항을 토의하고 저소득 독거노인의 환절기 건강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연탄 200장을 후원받아 전달했다. 연탄지원을 받은 대상자 정○○(74세)씨는 “협의체에서 이렇게 도와주니 정말 감사드리고, 올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연탄 소비량이 연탄이 없어 걱정했는데 이제는 편히 잠을 잘 수 있게 됐다”는 말로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했다. 삼계면 행복보장협의체는 이장단, 청년회, 방범대, 부녀회, 생활개선회원 등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매분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하여 사례관리자를 발굴하여 형광등, 방충망, 방문교체 사업 등 단순복합적인 모든 일을 재능기부를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는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혼자서 어렵게 생활하는 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더 많은 재능기부 등을 통하여 살맛나는 삼계면을 만들 ...

임실군은 성수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교육장에서 식품에 대한 기본 이해 및 제조, 가공에 대한 교육으로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을 육성할 식품가공기능사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식품가공기능사는 농·축·수산물의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산업현장에서 제조, 가공 업무를 담당할 기능 인력을 선발하는 자격제도로 2018년 3월 31일에서 4월 8일까지 필기시험은 5월 26일에서 6월 8일까지 실기시험이 진행된다. 이에 맞춰 군은 식품가공기능사반 교육을 이론적 교육과 더불어 실습을 겸한 실습교육으로 총 16회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신청은 3월 7일까지 받는다. 이론교육은 3월 12일부터 29일까지 주3회(월, 화, 목요일)에 걸쳐 식품위생, 영양학, 식품가공공정 등의 교육 9회를 진행하며, 실습교육은 4월 12일부터 5월 24일까지 주1회(목요일)에 품질검사, 과채류가공, 식혜통조림제조 등의 실습교육 7회를 실시한다. 임실군농산물가공센터는 식품가공기기, 교육장, 식품교육...

임실군이 낡고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경쟁력 강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발판을 다져나가고 있다. 군은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경관조성, 공공디자인 등 도시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관련 조례안을 잇따라 마련하는 등 아름다운 임실군을 만들어가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주거환경 노후화로 낙후된 도심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마을환경 정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필요한 이 조례안은 오는 5월 26일까지 20일간 입법 예고된다. 입법예고와 성별영향분석평가가 끝나면 조례·규칙심의회와 3월 군 의회 심의를 거쳐 공포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에는 주민협의체 구성, 심의자문기구인 도시재생위원회와 주민·행정기관 간 중간 조직인 도시재생 지원센터 설치, 사업추진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군은 도시재생사업지구와 마을환경정비사업지구와의 형평을 고려하여 동...

임실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3월 18일까지 물가안정대책 기간으로 정해 물가대책 종합상 황실을 구성,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생필품 등 5개 분야 32개 품목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가격동향 파악·관리에 나선다. 중점관리대상 품목은 사과, 배, 배추, 쇠고기, 닭고기, 조기 등 농축수산물 16종과 쌀, 고춧가루, 양파, 휘발유 등 생필품 14종, 삼겹살, 돼지갈비 개인서비스요금 2종이다. 특히 올해 설은 최저임금 인상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물가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부서와 소비자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격표시제 미이행, 원산지 표시 미이행, 계량 위반 등에 대해 지도감독을 강화해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설 물가 안정을 위해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은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

임실군이 다가올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상하수도 시설물 점검을 서둘러 추진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가정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관련 사전점검을 내달 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전점검 대상은 배수지 13개소와 가압장 27개소, 소규모하수처리시설 31개소, 중계펌프장 118개소 등이다. 군은 이들 시설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에 따른 상수도시설 동파 및 단수, 하수처리시설 각종 펌프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고 있다. 문제가 생긴 시설물에 대해서는 설 명절 전까지 보수를 마치고, 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전인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상하수도 관련 민원처리 및 긴급 복구를 위한 24시간 종합 상황실도 운영할 방침이다. 관로파손 및 누수시 상하수도 전문 대행업체가 24시간 대기하면서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제...

전북 임실군이 지역농산물 제값받기 실현을 위해 올해 유통과 가공체계를 혁신적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유통과 가공시스템을 바꿔 농산물 제값받기 운동에 앞장서는 한편 가격 안정성을 확보,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주도해 나가는 농업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원예산업발전 통합마케팅 활성화(4억원)와 국도비 지원사업비(5억원) 등에 총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임실군조합공동법인 산지유통센터를 지역을 대표하는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서다. 또한 임실고추의 명성을 살리기 위해 임실군 출자기관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 회사의 고추가공센터 고춧가루 분쇄라인 증설 등에 5억원을 투자, 노후시설 개보수 및 판촉홍보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관내 농‧식품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식품기업 육성지원사업에도 발벗고 나선다. 총 4억원을 투자해 HACCP사후관리 컨설팅과 풀뿌리기업 육성, 농‧식품기업 ...

임실군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무허가 축산 적법화 절차를 추진 중인 가운데 현재 지역내 무허가 축사 적법화율은 40%로, 기대 이상의 빠른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임실군 관내 축산농가는 879호로 이 중 310호가 무허가 축사다. 군은 이 중 40%인 120농가의 적법화 절차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86농가에 대한 적법화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이들 미완료 농가 중 현재 130여 농가는 측량 완료 후 설계작성과 서류 준비 중으로 향후 적법화 추진율은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그동안 관내 상당수 농가는 축산업의 규모화와 전업화 과정에서 제도개선이 따르지 않아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 위반에 의해 무허가 축사로 분류돼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임실군에서는 적법화 정책에 맞춰 모든 축사가 적법하게 운영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건폐율과 가설건축물 적용대상 확대를 비롯해 운동장 적용 대상 확대, 가...

임실군은 2018년 표고버섯 재배용 표고목 및 종균 지원사업에 군비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단기소득 임산물인 표고버섯 재배농가의 경쟁력 제고 및 소득향상을 위해 표고목(종균포함) 1본당 1500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신청자격은 임실군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림업인으로 표고재배자 또는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실군은 그동안 표고농가의 경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매년 1억원에서 3억원까지 총 6억여원의 군비를 지원했다. 표고목 및 종균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지 관할 읍‧면사무소(산업팀)에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내역 확인 등을 거쳐 지원대상자 및 지원금을 확정한다.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대한민국 체험 1번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지켜 나간다. 또한 치즈산업 전반의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임실치즈&식품연구소는 치즈 및 농식품 소재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사)임실N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자립화를 통한 판매마케팅의 극대화를 노린다. 임실군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 출자출연기관별 성과목표와 추진전략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갖고,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심 민 군수는 행정과 출연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보고회를 갖고, 임실N치즈산업 활성화와 임실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한 세부추진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대한민국 체험 1번지로의 도약을 꿈꾸는 (재)임실치즈테마파크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한편 고객만족 식당운영 방안, 1시군 1대표관광지 사업 추진 계획 등 4개분야 10개 단위사업을 역동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심 군수는“지난 해 45만명의...

전북지역 전역에 사흘째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도내 최대 적설량을 기록한 임실군이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1일 현재 임실군 적설량은 28.5cm로 대설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근무망 체계를 구축, 제설장비 등을 긴급 동원해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작업은 위임국도와 지방도, 군도 등 주요시내 36개 노선 272㎞로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덤프트럭, 굴삭기, 소형트럭을 총동원해 새벽 4시부터 노면제설 및 환경에 해로운 염화칼슘을 지양하고 제설제 소금 102톤을 살포했다. 또한 군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마을안길 및 진입로, 간선도로 등 덤프트럭 장비 진입이 어려운 구간은 트렉터 57대에 제설장비를 부착, 제설작업을 실시해 차량 및 주민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임실군 중기연합회와 연계해 포크레인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 30여대를 동원해 임실읍과 오수면, 관촌면 등 주요 시가지 도로에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