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천연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고 나누는 '손끝공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다양한 천연 생활용품 제작과 함께 문화 교류 및 지역사회 나눔 봉사 활동도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성지인 임실군에서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FCI 어질리티 대회, 위그펫 미용대회 등 국제대회급 프로그램과 함께 강형욱 등 전문가 초청 토크쇼, 반려동물 패션쇼, 댕댕학당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MZ 트롯가수 공연과 임실 한우, 치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임실군 지사면은 지난 18일 제50회 지사면민의 날 기념 한마당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0회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기념식과 함께 한궁 경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면민과 향우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임실군 오수면이 장기요양 1·2등급 재가급여 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 안전망 강화와 가족 요양 돌봄자의 소진 예방을 목표로 하며, 대상자를 '집중관리군'과 '정기관리군'으로 나누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협력하여 기초 검사, 건강 상담, 노인성 질환 관리 등을 수행하며, 가족 요양 제공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강화한다.

임실군이 고추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위해 멀칭비닐, 지주대 등 필수 농자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억 2천만원 규모로,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정 속에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기 공급에 힘쓰고 있다.

임실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한 '가가호호 이동장터'가 단순 물품 판매를 넘어 칼갈이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지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실군과 임실시니어클럽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주민 주도형 운영체계를 갖춰 지역 공동체를 잇는 복지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군은 사업 규모 확대를 통해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00여 명이 참석하여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등 기념식과 함께 플루티스트 공연, 읍면 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 다채로운 식후 행사가 진행되었다. 임실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이 4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가정의학과 및 피부과 외래 진료를 재개한다. 이는 시니어 의사 채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물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해 총 9억여 원을 투입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비료, 상토, 묘목 등 농자재 구입비 지원에 중점을 두며, 화훼류 및 과채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7개 핵심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임실군은 영농철 시작 전 양액 비료와 우량 묘목을 신속히 공급하여 농업인들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임실군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 '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봄꽃 경관과 함께 FCI 국제 어질리티 대회, 오수 마스터즈 데이, 원광대 RISE 사업단 연계 미용대회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임실 한우, 치즈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임실군이 정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이 사업은 전국 2,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며, 임실군은 주민들의 행정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6단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했다. 현재 1단계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47개 마을을 확정했으며, 2단계로 마을협동조합 설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3단계로 유휴부지 발굴 및 전력 계통 연계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도 시작했다.

오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수파출소, 오수면 지역사회보건지구협의체, 오수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4개 기관이 고독사 및 자살 예방, 복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