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를 통한 개별 맞춤형 언어치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부모 대상 교육을 통해 가정 내 언어 환경 개선도 지원할 예정이다.

임실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요일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임실군이 옥정호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해 야적 퇴비에 대한 성분 분석 및 관리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옥정호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인 야적 퇴비로 인한 녹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부적절하게 관리되는 퇴비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지도할 예정이다.

임실군 청웅면은 제45회 청웅면민의 날을 맞아 효열장, 애향장, 신설된 화합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화합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11일 청웅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임실읍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댄스 강좌를 시작으로 본격 개강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개 프로그램이 늘어난 총 13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아로마테라피, 합창, 바이올린, 서예 등 신규 강좌가 추가되어 주민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임실군 드림스타트가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1:1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양육 코칭을 넘어 개인의 심리 문제까지 다루며, 참여 학부모들은 긍정적인 변화와 삶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실군이 2026 임실N장미축제를 앞두고 향토음식 개발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방문객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임실' 이미지를 구축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치즈김치전, 다슬기탕 등 25종의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바가지 요금 근절과 위생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임실군이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옥정호 출렁다리 앞에서 '옥정호, 다시 꽃피는 임실'을 주제로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트로트 가수 공연, 퓨전국악, 재즈, 케이팝 댄스, 가요제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경성 의상 대여, 인생네컷, 플리마켓, 체험존, 임실치즈 특화 간식 및 한우 요리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반려가족을 위한 펫투어 및 어질리티 대회도 운영되며, 원활한 교통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임실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민원인 차량은 청사 주차장 이용 시 5부제가 적용되며,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승 차량, 긴급 차량, 친환경차는 제외된다. 임실군은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등을 통해 공직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실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4월 8일부터 국비 72백만원을 포함한 총 1억 3백만원의 사업비로 지역 곳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임실예총이 수행단체로 참여하며, 4월은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에 문예담터,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등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공연을 진행한다.

임실군이 복숭아·사과 등 우수 품종 식재 및 최신 재배 기술 도입을 통해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시험포는 평면화·집약화 수형 도입, 스마트 농업장비 투입, 재해 경감시설 구축 등을 통해 미래 과수원 모델을 제시하며, 농업인 현장 교육 및 전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11년째 지속 추진 중인 '한우 1군 우량정액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비 전액 지원으로 농가 부담 없이 우수 유전자를 공급하며,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경락가 형성으로 이어져 농가 실질 소득을 높이는 동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