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면이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 화분에 팬지 3,000본을 심어 시가지 경관을 개선하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위로와 여유를 제공한다.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영세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 작업 대행 서비스를 6월까지 집중 운영한다. 이는 일손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농업인들의 농업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만 70세 이상 경작면적 1ha 미만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당 3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중부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실군이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사과, 배 재배 농가 39곳에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군은 개화 전후 3회 방제를 권장하며, 농가에는 약제 사용 시 주의사항 준수와 적정 시기 살포를 당부했다.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여 수생태계 건강성을 도모하며, 총 3.3km 구간에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은 공정률 37%로 진행 중이며, 2단계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사업 완료 후에는 지역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이자 생태체험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절차를 간소화하여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578명에게 1,075필지의 토지 정보를 제공했으며, 방문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서류 제출 간소화 및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임실군 로컬JOB센터가 교통비 지원, 중식비 보조, 단체 상해보험 가입 등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세심한 고용 복지 정책을 통해 지역 인력난 해소와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 중심의 '도농 상생형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전문 상담사가 직접 농가와 기업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 조건을 조율하는 '발로 뛰는 매칭'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임실군이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본격 운영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섰다. 29개 객실에 최대 87명 수용 가능한 기숙사는 샤워실, 화장실, 공용 세탁실, 공동 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연계하여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군민 소통 채널인 임실엔TV를 개편하고, 배우 이유진과 함께하는 코너를 신설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임실엔TV는 군정 소식 전달과 함께 임실의 숨겨진 명소와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임실군이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로부터 기증받은 '움직이는 치과병원'을 본격 운영하며,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구강 검진, 불소 도포, 스케일링 등 다양한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여름철을 맞아 하천 및 계곡의 자연환경 보전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정비를 실시한다. 위반 시 행정 조치 및 원상 복구 명령이 내려진다.

임실읍이 1,300만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에 계절별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팬지, 메리골드, 국화 등을 식재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경관을 만들고 지역 활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6개 지구 1,307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현황을 일치시켜 토지 가치를 향상시키고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 및 경계분쟁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