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공공예식 지원사업 '전북, 마이웨딩'이 전라감영에 이어 도립미술관에서도 두 번째 결혼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결혼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 사업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예비부부들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도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는 것으로, 도청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도립미술관, 전라감영 등이 현재 운영 중이다. 이번 도립미술관 예식은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결혼식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도는 앞으로도 공공예식 공간을 확대하고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95개 정량지표 100% 충족으로 전국 도부 1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역대 최초의 기록이며,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식중독 발생 관리율 등 주요 지표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자치도와 시·군의 긴밀한 협업과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주효했으며, 확보된 재정 인센티브는 도 및 시·군에 배분되고 유공 공무원 포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은 앞으로도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서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북 진안군과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되어, 기존 장수군, 순창군과 함께 총 4개 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 주민에게 소득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은 자체 예산 편성 및 생활서비스 연계 전략, 무주군은 보전지역 특성을 반영한 순환경제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두 군의 주민들은 8월부터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받게 되며,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농촌환경개선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완주 서두마을, 무주 두문마을 등 5개 마을·지역이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5개 마을은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외 바이어와 도내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 45개사와 도내 중소기업 103개사가 참여했으며, 식품, 뷰티, 생활용품, 헬스·바이오, 기계·전자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1대1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다. 전북자치도는 상담회 이후에도 후속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수출 성과 창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인라인 마라톤대회가 전국 인라인 선수 및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되어 더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새만금방조제를 배경으로 42km 오픈부를 포함한 총 11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습니다.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관리에도 힘써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새만금의 관광 및 지역 브랜드 가치 홍보에 기여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AI·디지털 기반 유망직종 및 지역 특색을 살린 식품 창업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 운영되며, 특히 3곳의 여성새일센터에는 창업전담인력을 배치해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2,500억 원 규모의 국지도 건설사업을 본격화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와 부전~칠보 국지도 시설개량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하반기 착공을 위한 토지 보상 및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통 환경 개선, 경제 활성화,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6년 지방세 연찬회'를 개최하고,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들과 지방세 제도 개선 및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14건의 연구과제 중 6건의 우수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회생·파산 절차에서 지방세 채권 확보 방안을 제시한 고창군 김병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법인 지방소득세 개선 방안,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방안 등 다양한 연구 결과가 공유되었으며,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과 부안 해역에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인공어초 1,300개를 신규 설치한다. 이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9월 바다에 투하될 예정이다. 인공어초는 물고기의 산란 및 서식 환경을 조성하며, 설치 해역의 어획량은 미설치 해역보다 평균 3.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자치도는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어장 환경 개선을 통해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산콩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제시는 단순 원물 생산 중심의 콩 산업을 가공, 연구, 체험, 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콩 가공센터'와 '융복합센터'를 건립하여 국산콩 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전북특별법에 따른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계획과도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협력하여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에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추진되었으며,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중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