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와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시민 누구나 생활환경 개선, 안전, 복지 등 시정 전반의 공익적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되며, 지난해 역전시장 앞 철길공원 공중화장실 설치 등 시민 제안 사업이 실제 추진된 바 있다.

군산시 청년뜰이 관내 기업 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정책 안내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책 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LX글라스 군산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정책 교육과 가죽공예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산시와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새만금 수산식품단지를 중심으로 해양·수산 신산업 육성과 기술사업화 고도화를 위한 지·산·학·연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주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새만금 수산식품단지의 연구장비 및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추가 지정,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고도화센터 구축 등 7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국회 심의 단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23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이자 조은혜 예술감독 취임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이며, 군산시립합창단, 당진시충남합창단, 군산시립교향악단, 금빛나래 소년소녀 합창단이 함께 참여하고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나선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이미영 작가의 개인전 ‘대지를 걷다’가 7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 인간다움에 대한 물음을 담은 대지 풍경 회화 2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군산문화배달'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희망처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클래식, 대중가요, 마술, 댄스 등 18개 예술단체의 공연을 마을회관, 주민센터, 복지시설, 기업체 등 군산 전역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한다.

군산시가 은파호수공원에서 '구불길 따라 이어지는 하루, 물빛산책'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참가자는 5km 코스를 걸으며 환경 보호 활동인 플로깅에 동참하고, 업사이클링 체험 및 시간여행축제 홍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지원 사업 선정 단체인 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6월 20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베토벤의 '황제'와 '운명'을 주제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베토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협연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군산시가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팜 창업 및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026년 8월 계약이 종료되는 과채류 재배동 1동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임차인은 3년간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하여 영농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기술 컨설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며, 7월 6일까지 접수한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오션팔레트'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임시 운영 및 임시 개장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을 최종 점검한다. 오션팔레트는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잠수풀, 캠핑장 등 다양한 해양레저·휴양시설을 갖춘 서해안권 해양관광시설로, 7월 10일 개장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중 종합 2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산시는 67개 정량지표 중 65개를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정성평가에서도 우수시로 선정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부서 간 협업, 직원 교육 및 컨설팅 등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