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구조 대응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대상 현장대응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했으며, 군은 철저한 교육과 현장 점검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순창군 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순창군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양지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 속 마이크로 자원봉사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역 기관 및 단체 7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 의지를 다졌다. 향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전북 최초로 운영 중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지역 청년 실업자를 우선 채용해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단순 전화 상담을 넘어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단기간 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의 59%를 달성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체납이 누적된 체납자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활고와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순창군의 이러한 체납 징수와 복지 연계 사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선도 모델로 평가받으며 타 시·군의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되고 있다.

순창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운영과 전북 지역 내 협력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업 성과 공유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순창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건강 상담, 양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 및 돋보기 맞춤 서비스 등 종합적인 의료 혜택을 받았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녀 수와 관계없이 모든 초·중·고교생에게 월 10만 원의 학원비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군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7년 사업 시행을 목표로 조례 정비 및 예산 확보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군민참여단, 순창경찰서와 함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증가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시설 4곳을 정밀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와 연작장해로 인한 복분자 고사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배양묘 시험재배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시험 결과, 조직배양묘는 일반묘 대비 신초 길이, 마디 수, 줄기 직경 등 생육 특성이 우수했으며, 특히 고사율이 약 73%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순창군은 이를 통해 복분자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우량묘 생산 및 보급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순창군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농어촌 교육의 질을 높이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 공동체 활성화와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순창군이 농공단지 입주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단지 활성화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농공단지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기업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물류비 지출액의 50%까지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6월 24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순창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신규 농업 인력 육성을 위해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 도시 거주 후 순창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 예비 귀농인이 대상이며,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0% 고정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순창군이 '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3위,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순창군은 정량지표뿐만 아니라 약세였던 정성지표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