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 덕진공원에서 열린 '2026 전주단오' 행사가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하여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휴식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풍년기원제, 씨름대회,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피크닉존, 창포 워터터널, 다양한 먹거리 부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주시가 '제68회 전주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 10명에게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을 시상했다. 효행, 교육, 문화예술, 산업, 사회봉사,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인 수상자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전북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이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에 1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체납 임대료, 이사비, 필수 가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시가 지역 수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 쓰리피닷컴을 방문, 재활용 고압 수소탱크 상용화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및 지원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전주시가 직업소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제도 이해, 직업 상담 및 정보관리 실무, 직업윤리 의식 등 필수 과목과 맞춤형 노무 교육을 포함하여 현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의 윤리의식 함양과 노무 관계 법령 이해도를 높여 지역 고용서비스 품질 향상 및 신뢰받는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롯데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플리마켓 수익금 151만 8900원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3년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전주시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3억 3400만원을 투입하여 전라감영 일원에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라도 관찰사 및 전주부윤 명부 조사, 전라감영의 날 기념 행사, 전라관찰사 탄생 단막극 및 역사체험, 전라감영 교방무 공연 등이 있다.

전주시가 경기전과 전라감영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린다. 왕과의 산책, 수문장 교대의식, 전라관찰사의 탄생, 전라감영의 날 등 다양한 체험, 공연, 의례 재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1216'에서 12세~16세 청소년 10명이 직접 기획, 집필, 편집, 디자인까지 참여한 독립출판 제작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책 10권을 완성했다. 이 책들은 '우주로1216'에 비치되어 청소년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전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사업 1호인 '온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온기&힐링 팜데이'를 운영하여 자연 속 힐링과 교류,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 음악 공연, 소셜다이닝,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했다.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가 '가족탐정단: 미스터리 마켓'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장터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다양한 수공예품 및 먹거리 판매 부스, 슬라임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팀 대항 추리게임, 전통놀이,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동체의 교류를 증진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이 '전주함께힘!피자' 사업에 200만 원을 후원하며 노인들이 만든 간식을 저소득 아동에게 지원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노인 사회활동 참여와 아동 건강 성장을 돕는 전주형 복지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