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립합창단, 3월 2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54회 정기연주회 개최. 슈만, 야일로, 엘더 등 젊은 작곡가들의 봄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박나리 작곡가의 창작 합창곡 초연 예정. 소프라노 강혜정의 특별무대도 마련.

완주·전주 상생발전네트워크는 11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전주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전주 통합 자생·민간단체·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을 염원하는 핸드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통합 열기를 고조시켰다. 완주·전주 행정구역 통합은 지난해 6월 통합 찬성 완주군민 건의서 제출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전주시는 민간 주도 통합 추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양 시군의 분리된 행정구역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완주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 상생방안을 발굴할 방침이다.

전주시, 에코시티에 20번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초등돌봄 공백 해소 나서

전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930여 명 대상 통합교육 실시…참여자 간 교류와 화합 도모

전주시, 시민 1만 3886명 참여 선호도 조사 통해 '2025 전주 올해의 책' 4권 선정. '세상', '베프 떼어내기 프로젝트', '페이스', '어떤 어른' 등 선정된 도서는 '제8회 전주독서대전' 프로그램 주제 도서로 활용 예정.

전주시는 '함께장터'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로 이동노동자에게 브런치와 음료를 제공하는 '함께 브런치 START UP!' 행사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이동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의 일환으로, 청년 스타트업 6개사의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향후 이동노동자 쉼터 주변 가게를 중심으로 선결제를 통한 착한 소비자 운동을 이어가고, 이동노동자에게 쿠폰을 제공하여 식음료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완산구 중화산동 상가 일대에서 진행하여 시민과 상인들에게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을 호소하고, 탄소 중립 및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했다. 또한, 업소에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 안내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전주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5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6명의 서포터즈를 위촉했습니다. 서포터즈들은 SNS 숏폼 등을 활용하여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 전주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전주시 덕진구 금암1·2동이 42년 만에 '통합 금암동'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10일 금암동 통합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인구감소 등 행정 여건 변화에 따른 행정 효율성 향상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통합을 기념했습니다. 기존 금암1동 주민센터는 임시 통합청사로, 금암2동 주민센터는 현장민원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4월 30일까지 윤동주 시인 순국 80주년 기념 전시 ‘별별화사’ 展을 운영한다. 전시는 윤동주 시인의 문학과 정신을 예술작품으로 조명하며, 전국 41명 작가의 작품 42점을 선보인다.

전주향교, 공기 2576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유교 전통 계승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

1919년 3월 13일 전주에서 1만여 명이 참여했던 전북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인 '전주 3·13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06년 만에 개최되었다. 신흥고에서 풍남문 광장까지 만세 행렬이 이어졌으며,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이 행사는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