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전주시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시민 50명을 선발하여 3월부터 7월까지 안전 운행, 친절 서비스, 버스 시설물 관리 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시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운수업체에 개선 사항을 통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모니터단에게는 자원봉사 시간과 활동비가 지급된다.

전주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영유아 대상 이유식 지원 사업 시작. 8~12개월 영유아에게 균형 잡힌 이유식을 제공하여 면역력 강화 및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양육자에게는 올바른 이유식 제공 방법과 영양 교육을 병행한다. 이유식은 '아기수라상'과 협약을 통해 가정으로 직접 배달될 예정이다.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도서관 內 미술관’ 전시를 연중 운영한다. 심홍재 작가의 ‘평화를 빕니다’ 전시를 시작으로 박마리아, 김보미 작가 등 총 10명의 작가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금암도서관은 시민들이 미술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주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년참여예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사업에 대해 사업당 1000만 원 내외로 지원하며, 결혼 인식 개선, 저출산 극복,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등 청년정책 전반을 주제로 한다. 전주시 거주 청년 5인 이상 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전주시는 20일 오후 2시 전주역 앞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정연주 작가를 초청해 '미식 여행 가이드'를 주제로 '처음 만나는 여행' 강연을 운영한다. 정 작가는 '파리의 바게트 여행 기록'을 소개하며 미식 여행 준비, 다양한 스타일, 일상 속 미식 여행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전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올해 여행자 강연, 여행도서 큐레이션, 여행영어 체험, 미술관 테마 여행, 아트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월 4일부터 도서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변경된다.

전주시는 11일 장애인 업무 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등록부터 자립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논의하며 장애인복지사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복지지원 업무 전반, 맞춤형 상담, 부정수급 예방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2025년 '찾아가는 틈새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15개 소모임을 21일까지 모집한다. 7인 이상의 시민 또는 재직자로 구성된 소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소모임에는 1팀당 16시간의 강사 파견을 지원한다. 상·하반기 총 25개 소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2024년 MICE 복합단지 조성,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100만 광역도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다. 전주역세권 복합개발, 천마지구 도시개발 등 구도심 재생 사업도 추진하며, 7대 역점시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전주시, 덕진권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AI 기반 첨단산업 육성으로 구도심 활성화 추진

전주시는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라감영에서 '전라관찰사의 탄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부정부패를 일삼는 전라관찰사를 몰아내고 새로운 관찰사가 되는 추리극 형태로 진행되며, 조선시대 직업 체험, 역사 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17명의 배우가 등장하여 전라감영 곳곳에서 상주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정해진 시간에는 선화당 앞에서 추리극을 펼친다. 또한 시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시보건소는 겨울방학 해외여행 시민들에게 인플루엔자, 홍역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에서 국가별 감염병 정보 확인, 예방접종 완료, 여행 중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입국 후 증상 발생 시 검역관 신고 및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전주시가족센터는 외국인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0단계부터 4단계까지 다양한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외국인의 일상생활 적응 및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전주시가족센터는 올해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