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는 2025년부터 56세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시 C형 간염 항체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양성 판정자에게는 확진 검사 비용도 지원한다. C형 간염은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검진을 통해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주시 덕진구는 2025년 구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덕진'을 목표로, 열린 행정, 따뜻한 복지행정, 안전행정, 상생하는 민생행정 등 4대 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시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 동 주민센터 기능 보강,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생활밀착형 안전 도시공간 조성, 쾌적한 환경 조성, 안심 먹거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저소득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덕진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4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을 독려했다. 전달된 회비는 재해 이재민 구호, 저소득층 지원, 사회봉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정원관리사' 사업을 시작한다. 60세 이상 시민들은 정원 관리 교육을 받고 월 90만 원의 보수를 받으며 거주지 인근 정원을 관리하게 된다. 5년간 300명의 초록정원관리사를 양성하여 시민 참여형 정원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1973년 조성된 전주 완산벙커가 52년 만에 문화관광시설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로 재탄생하여 개관했습니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10개의 콘텐츠룸과 무인카페, 기념품판매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주시는 주차장 확대, 진입로 확장, 한옥마을 셔틀버스 운행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완산벙커는 전주 구도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전주시를 방문하여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전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전주시 간부공무원들과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도정 철학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밝혔다. 또한, MICE 복합단지 조성,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완주·전주 통합 추진 등 전주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전주시는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14회 전주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책 1쪽을 1m로 환산하여 독서량을 측정하는 이 대회는 개인 5개 코스(3㎞, 5㎞, 10㎞, 20㎞, 42.195㎞)와 단체 2개 코스(20㎞, 42.195㎞)로 운영된다. 올해는 완주군민도 참여 가능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증, '책쿵20' 포인트,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풀코스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독서 문학기행 참여권이 주어진다.

전주시는 2025년 100만 광역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세대 투자에 집중한다. 4대 분야 14개 전략과제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 완주·전주 통합 추진, 국가예산 확보, 청년 정책 강화, 인권 도시 구현, AI 기반 행정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미취업 청년 대상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참여자 모집…최대 6개월간 매월 50만원 지급, 취업 성공 시 50만원 인센티브 추가 제공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1월 3일부터 27일까지 '미로 속 책과 예술'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마스킹테이프 바닥 미로, 헌책 활용 체험존, 전래놀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주시, 폭설 대비 시민 안전 최선…'내 집 앞 눈 치우기' 동참 호소

전주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안정 지원, 제조기업 고도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 3대 목표를 제시하고 집중 지원에 나선다. 금융지원 정책 확대, 기업 전담 매니저 운영 강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제 활력 회복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