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인권 감수성 향상과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아동 인권 이해, 신고 의무 및 절차, 안전한 기관 운영을 위한 예방 및 대응책 등을 다뤘다.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손라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계절근로자 선발, 교육, 송출, 도입,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올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앞장서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증했으며, 전주시는 89개 공약사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주민배심원제 도입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가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기전대학, 전주대학교,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총 4천만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강사비, 재료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의 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교류,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 운영 협력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전주기전대, 전주대, 한국농수산대와 손잡고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지역 평생학습 수요를 연계하여 실용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각 대학은 녹색 라이프스타일, 웰니스 꽃차 전문가 양성, 지역 3농 프로젝트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학습 선택 폭을 넓히고 취업 연계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가 서신동 일원에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민 활동가들과 함께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사업장을 방문해 홍보물 배포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품 거절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안내했다.

전주시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전주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 위원장 선출, 추진사항 보고, 향후 정책 방향 논의 등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근무 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주시는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원진알미늄이 1인 가구 등 고립·은둔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라면 5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원태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가치 확립과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 가치, 직무, 소양, 전산 실습, 현장 학습 등 5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세대소통 역할극'이 신설되었다. 또한, 팔복예술공장 등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시정 우수 사례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전주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229명의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왔다.

전주시가 자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체험적으로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5월 말까지 지역 내 6개 초등학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향후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주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특화 교육을 강화하여 중간관리자와 실무자에게 각각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인권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대학생 20여 명이 전주를 방문하여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ICT·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지역 스타트업 사례를 학습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와 테마섹 대학 간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전주첨단벤처단지 견학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전주의 산업 현장을 알리고, 향후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