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드론축구 종주도시로서 초등학생 대상 드론축구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교육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이론 및 실전 비행 교육을 포함하며, 지역 교육 인프라와 전문 기관의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시범 운영 후 성과 분석을 거쳐 하반기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전북지역 체육계 인사들과 함께 '2026 전북체육포럼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역 차원의 전략과 역할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림픽 유산 관리, 유치 가능성 진단, 도시재생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전주시와 전북도는 학계 및 전문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 유치 논리를 체계화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22기 농업인대학 채소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3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엽채류 및 양념채소 등 8개 품목의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주시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총 2300억 원 규모의 9개 지구 사업을 2028년까지 완료하여 도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폴란드 항공우주 산업 중심도시 제슈프시 대표단이 전주시를 방문하여 국제 우호 협력 및 경제 교류를 논의했다. 양 도시는 탄소복합재·항공우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탄소 산업 연구 시설 견학 및 문화 자산 체험 등 실질적인 교류를 진행했다. 향후 양 도시는 항공우주 및 탄소복합재 분야에서 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여 공동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주시와 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고유 문화 자원 공유, 특화 문화 자원 활용 교류, 지역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교류 등을 약속했으며, 첫 협력 사업으로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를 활용한 경제 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 상승, 관광객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전주 구도심 영화의 거리에 '고사동 여행자라운지'를 개소하여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곳은 외국어 서적 비치, 공예품 전시, 독립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어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해 1600만 원의 후원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양 대학은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과 '어깨동무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지식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의 공간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과 청사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4월부터 공무원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시작한다.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은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된다. 유연근무제 등 탄력적 복무제도 활용을 권장하고 우수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전주시가 지역 청년과 외국인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춘 볼링매니아 모여락(樂)!' 행사를 개최하여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소속감 증진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로 서먹함을 해소하고 볼링 경기를 통해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외국인 청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지역 청년의 나눔 경험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길벗'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는 '멘토링북'을 도입해 활동 기록 및 관리를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였다. 발대식에서는 멘토링 기법 공유와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511명이 참여했다.

전주시가 2026년 지방세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제도 운영 방향, 최근 사례 공유, 2026년 지방세 관계법 개정 사항 및 실무 적용 요령 전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외부 전문 강사가 지방세기본법 등 주요 개정 사항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 행정을 운영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