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2026년 지방세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제도 운영 방향, 최근 사례 공유, 2026년 지방세 관계법 개정 사항 및 실무 적용 요령 전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외부 전문 강사가 지방세기본법 등 주요 개정 사항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 행정을 운영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올림픽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실행전략 구체화를 위해 지원조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민 공감대 확산, 홍보 전략 강화,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올림픽 유치의 당위성과 기대효과에 대한 특강도 진행되었다. 전주는 전통문화 자산과 도시 정체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심 공원에 나무를 심었다. 혁신동 만성1호근린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160여 명이 참여해 황금회화나무, 매실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초화류 6135주를 식재하며 녹색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권 공원 경관 개선과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숲을 조성해 녹색 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을 포함한 합동 점검반은 기자촌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실내체육관 건립 현장 등 4곳을 방문하여 흙막이 가설구조물, 굴착 사면 붕괴, 추락 방지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구간은 보수·보강 대책 수립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 지역 등 총 267개소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전주시는 중동 지역 긴장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경제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 기업 지원, 전통 시장 물가 모니터링,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에너지 가격 안정화 협조,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전주시가 2026년 장애인 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121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력 향상 및 권익 보호를 위한 기본 교육 및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예방, 인권 감수성, 안전보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아카펠라 공연이 함께 마련되었다. 전주시는 장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복지재단 금융복지상담소와 (사)롤링주빌리가 금융취약계층의 부채 문제 해결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채무극복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전문 상담, 채무 해결, 주거·생활 안정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최근 중동발 경제 위기로 인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시민들의 자제를 당부하며,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재고 소진 시 내용물이 보이는 봉투 배출 유도 및 장기화 시 스티커 판매 등 추가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일부 개정하고,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은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차등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주시가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상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 확대를 목표로 하며, 시니어클럽 참여자들이 앱 사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골목상권의 디지털 결제 환경 적응을 돕고 골목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주시 청년정책 제안기구인 제10기 청년희망단원들이 창업·일자리 관련 기관과 시민 생활 밀접 현장을 방문하며 구체적인 청년 정책을 구상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정책 반영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단원들은 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했다.

전주시는 2026년 3월 25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문화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 청년문화 비전 선언, 운영계획 공유, 임원진 선출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문화 활동 지원 및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