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및 청년예술인 20명으로 구성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며, '문화 중심지 전주'를 만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임산부 지원기관인 '기쁨의하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청소년과 위기임산부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대상자 발굴, 심리·정서 지원, 긴급 보호,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촘촘한 지원망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발맞춰 맞춤형 영양 식단 제공 사업인 '영양더하기'를 확대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만성질환자를 위한 저염·저당식이 추가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전주시의사회, 전주시한의사회와 '2026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5개 동에 동네돌봄의사를 매칭하며 의료 돌봄 공백을 예방한다. 대상자를 1, 2, 3차 안전망으로 구분하여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 진료, 만성질환 관리, 복약지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집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령층의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점을 감안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료 검진 및 찾아가는 검진 사업을 통해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보건소는 유소견자에게 객담 검사를 무료 지원하고, 확진 시 치료 과정을 관리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전주향교에서 공자 2577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성현들의 학덕을 기렸다.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유교적 제례 의식의 전범으로, 전주시 후원으로 진행됐다.

전주시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출범 50일 만에 1000여 건의 현장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포트홀 집중 점검 및 보수로 민원 접수 건수를 34.1% 감소시켰으며, 버스 승강장 청소 주기 확대 및 상시 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사)더숲, 푸른도시협의회, 치유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숲 정원 조성을 통한 지역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 기반 치유 정원을 통해 학교와 마을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의 스트레스 완화 및 마음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서문초, 북초, 덕진초 등 3개 학교에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생태 교육과 심리 치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주시가 문화사학자 신정일 이사장의 서재를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라서(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만여 권의 인문·역사 장서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매월 1회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동물원이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야생동물 의료지원 체계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원의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수의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여 동물복지 향상과 수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16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드론운동회'를 개최했다. 참가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드론 축구, 달리기, 볼링, 다트 등 드론 스포츠 4종 경기를 즐기며 협동심을 기르고, 드론 축구 세미프로팀 '샤크'의 시범 경기를 관람하며 드론 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했다. 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드론 레저 문화 대중화와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는 2027년까지 3007억 원을 투입해 덕진구 팔복동에 9.8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AI 생태계 조성, 디지털 경제 혁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