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교육 및 법정 의무 교육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은 경험 공유와 안전한 활동 의지를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45개 돌봄 유관 기관장들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돌봄 시책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올해 8억 8천만 원을 투입해 850여 명에게 방문진료, 방문재활 등 신규 보건의료 서비스와 영양 도시락, 주거환경 개선 등 101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주시 신규공무원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문화 적응을 돕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권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 교육을 통해 인권 친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전주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주시 국제교류협력 중장기(2026~2030년) 계획 수립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외교 통합 거버넌스 구축, 국제 네트워크 활용, 글로벌 아젠다 협력 패키지화 등을 통해 전주를 세계 지방외교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6월 연구 완료 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전주시와 전주영상위원회가 2026년 영화·영상 지원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영화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전주 비전 실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영상위원회의 주요 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전주시의 영화산업 육성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주시가 완산구 일원에서 불법투기 집중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 저감 홍보를 병행하며 쓰레기 감량 동참을 당부했다.

전주시는 지역 호텔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관광 활성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호텔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업계는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을 약속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호텔업계와 협력하여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가 전주 남부권 농업인들의 노동력 및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신축에 착공했다. 이번 분소 신축은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존 임대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히 과수원이 많고 고령농이 밀집한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향후 AI 기반 스마트 농업 및 첨단 농업기계 보급 등 미래 농정 실현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풍남문3길 도로, 용호근린공원,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도로, 모과마을 등을 찾아 민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저류지 용도 변경 대신 인근 부지 환경 정비, 도로 폭 확장 어려움에 따른 CCTV 설치 검토, 상수도관 교체 등 신속한 조치를 지시하며 현장 행정을 강화했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6개 유관 기관·단체가 주거 취약 가구 발굴 및 주거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 장애인, 노인 가구 등 8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 조사원과 대학생들이 조사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인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을 통해 조촌동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항공대 이전 보상 및 전주대대 이전 사업의 연내 마무리 계획을 밝혔다. 또한, 상습 침수 농지 문제 해결을 위한 배수개선사업 추진 의지를 보였으며, 경로당과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에서 지속 가능한 의류 소비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Save the Planet: Reuse & Repair’를 진행 중이다. 작가 제타안은 버려질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수선과 재사용을 통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선보이며, 빠른 소비 문화와 대비되는 '느린 선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