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은행이 봄철을 맞아 전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 2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은행은 매년 계절별 맞춤형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희망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및 복리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전문 유관기관들과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무 스트레스, 산업재해, 세금 문제 등 이동노동자의 고충 해결을 위한 전문가 중심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고용노동부, 세무서, 안전보건공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지난해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노동자 지원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전북특별자치도 공모 사업을 통해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물가 상승 대응 민생안정 대책회의 개최. 최저가 주유소 정보 제공, 가짜 석유 단속, 운송업계 연료비 지원 강화, 수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취약계층 에너지 및 농업용 면세유 지원, 생필품 가격 점검 및 불공정 거래 단속, 공공요금 인상 자제, 에너지 절감 방안 검토 등 민생안정 TF 운영.

전주시정연구원이 개원 3년차를 맞아 시민 체감형 정책 연구를 본격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실용적 정책 연구 강화, 연구 성과 확산 및 정책 연계성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특히 시민 정책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실증 경제도시', 'K-컬처 수도 전주' 등 2026년 전주시 10대 정책 아젠다를 수립했으며, 이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국가사업 유치 및 정책 실행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투자를 확정하고 MOU 체결식을 가졌다. 또한, 주한외국인공관장 전주 초청행사 환송행사와 청원공감한마당이 개최되었으며, 완산구청장과 덕진구청장은 유관기관 간담회, 민원지역 현장확인, 민원인 면담 등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섰다. 도지사 및 부지사들도 현대차그룹 투자협약식에 참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전주시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대만 현지 전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타이베이 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주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판매 촉진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는 기업의 세무 부담 완화와 기업 친화적인 세무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출범하고, 월 1회 정기적인 현장 중심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시청 각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주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추진단은 금융·신산업, 문화·체육·관광, 도시·건설, 농생명·식품 등 4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당위성 확보 및 대상 기관·부지 선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주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유치 타당성 논리를 구체화하고 대정부 건의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2026년 복지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지난해 사업 평가 및 올해 복지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자활 지원 강화와 사회보장기금 운용 계획을 논의하며 '사람 중심 복지 도시'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전주시 평화2동 신기·군자마을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편리하게 취사 및 난방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LPG 용기 사용 대비 약 40%의 연료비 절감 효과와 안전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전주시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80여 세대에 LPG를 공급할 예정이며,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전주시의 에너지 복지 증진 노력의 일환이다.

전주시가 수소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수소자동차 구매 지원, 충전소 운영 지원 등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소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21개국 주한 외국공관장들을 초청해 전주의 문화와 역사, 미래 비전을 소개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특히 2027년 세계문화정상회의 개최 계획을 공유하며 국제적 관심과 협력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