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동 주민센터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24개월간 지원하는 제도로,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32년 올림픽 개최지인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해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과 국제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우 시장은 브리즈번의 스포츠 인프라와 경기장 운영 시스템을 시찰하고, 시 관계자들과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전주의 지속가능한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국적으로 지역서점 폐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시는 도서관 이용과 서점 방문을 연계한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제도 등 적극적인 정책으로 동네서점이 3년 새 2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제도는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서점 매출을 증대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특색있는 동네책방을 포함한 '전주도서관여행' 코스 운영 등 서점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생활문화 거점'으로 만든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