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오는 8일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덕진공원을 방문해 작가정원 및 기업정원 조성 현황, 관람 동선, 시설물 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박람회는 덕진공원과 도시 전역으로 정원 조성을 확대하여 전주시를 '정원도시'로 재편하는 것이 특징이며, 최대 규모의 정원산업전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될 예정이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30일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및 상담역량강화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회의 결과 보고,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방안 논의, 위기청소년 발견 및 청소년안전망 연계 방안 모색, 그리고 청소년 성폭력 대응을 위한 지도자 역할 및 현장 개입에 대한 연수로 진행된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디지털 성폭력 등 변화하는 청소년 성폭력 양상에 대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전주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심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논의했다. 지난해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6개 부문 43개 사업에서 우수한 이행 실적을 보였으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7개 부문 116개 사업을 추진하여 이행률 47.7%를 기록했다. 전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계획에 반영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주시 태평아이숲어린이집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650개를 전주함께라면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적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가 위기청년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통합 복지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자립 지원, 취·창업 연계, 교육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지역자활센터가 청년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전주페이퍼 공장 및 한지박물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인턴형 자활근로사업' 참여 청년들의 현장 직무 경험과 취업 연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업 현장 이해 증진 및 실무자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JEONJU CINE TECH PLAYGROUND'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영화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영화·영상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 발굴 및 현장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전주시사회복지관협회,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구 정보 공유, 동 주민센터-복지관-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동행 방문, 정신건강 상담 및 사후관리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을 통해 간부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등 최신 사회 이슈도 다뤄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성평등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사고 대응 방법, 세금 지식 등을 다루었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야광 쿨조끼를 지급하고 산재보험료 지원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가 위기 청년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 복지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위기 청년 발굴, 맞춤형 자립 지원, 취·창업 및 자활 지원 협력 등을 통해 청년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개입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