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이 '2026 무주 태린이문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어르신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인 '경락품새 교육'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태권도 품새에 경락, 자세 관리, 균형 운동 요소를 접목하여 안전하고 저강도 동작으로 구성되었으며, 9주간 주 2회 진행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등 5개 기관이 협력하여 교육 안정화 및 참여 효과 검증에 나선다.

정읍시가 타 지역 거주자 30명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도시재생 거점을 잇는 1박 2일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정읍의 유교 문화, 자연, 동학농민혁명 역사, 지역 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읍형 체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방문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7일 오후 2시 녹두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참여형 문화 공연 '제26회 와락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싱어롱, 해설이 있는 클래식 감상, 퀴즈, 게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며, 특히 '해바라기 오카리나' 연주단이 출연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락콘서트는 대중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기업 '꼬마또래'의 후원으로 취약 아동 가정을 방문해 놀이 중재 자문(컨설팅)을 제공하는 '꼬마야 놀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발달 지원이 어려운 아동에게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형 상담과 놀이 환경 설계를 제공하며, 보호자에게는 올바른 소통 및 상호작용 방법을 지도한다. 이를 통해 아동 발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 내 지속적인 발달 자극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16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29개 부스 규모의 '2026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 기회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 홍보, 체험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는 면접비가 지원된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인수위원회를 방문하여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지원단지 조성 등 9건의 미래성장 전략사업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의 도정 반영을 추진했다. 이번 건의는 첨단산업, 청년 정주, 농업, 관광, 생활 기반 시설을 아우르며, 새만금 투자 효과를 협력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으로 연결하고 AI, 데이터, 바이오 산업 성장축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바이오헬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청년·신혼부부 반값주택 공급, 스마트 농업,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생활체육 및 문화시설 조성 등도 제안했다. 정읍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비 및 도비 확보를 통해 도정 중점사업 및 국가예산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464억 원 규모의 '전북형 먹거리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 학생, 청년, 근로자, 임산부, 취약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근로자 대상 신규 사업 도입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통해 빈틈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산시 청년뜰이 관내 기업 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정책 안내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책 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LX글라스 군산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정책 교육과 가죽공예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 사회복지과가 무더위 속에서 고령 영세농가를 방문하여 복분자와 블루베리 수확 일손 돕기를 진행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고창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창군민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초급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 스마트폰 콘텐츠 제작, 전자책 및 포토북 만들기, 생성형 AI 활용 등 실생활에 유용한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80명을 모집한다.

고창군 운곡습지에서 열린 '2026 운곡습지 반딧불이 이야기' 생태 프로그램이 170여 명의 전국 각지 탐방객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간 생태체험과 1박 2일 숙박 코스를 결합하여 운영되었으며,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을 주도하며 '착한 생태관광'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오는 9월에는 늦반딧불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고창군이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현장에서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부스 운영, 청렴 실천 다짐 포토존 설치, 청렴 부채 배부 등을 통해 방문객과 공직자의 청렴 관심도를 높이고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알렸다. 또한, '찾아가는 부정부패 신고 및 고충 민원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공직자의 권한 남용, 갑질, 소극행정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