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연장농공단지 내 휴폐업 공장을 리모델링하여 임대공장 및 스타트업 사무실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저렴한 임대료로 초기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도내 체류 외국인 5만 명 돌파 및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른 맞춤형 치안대책을 논의하고, 외국인 준법의식 제고와 다문화 사회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지휘를 전북경찰청에 하달했다. 외국인 밀집지역 및 범죄 취약지역 관리 강화, 다국어 치안 정보 제공 확대 등을 통해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레지오넬라증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도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에 나선다. 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냉각탑수, 샤워시설, 목욕탕 욕조수 등을 검사하며, 균 검출 시 즉시 살균·소독 조치와 재검사를 반복 시행한다. 지난해 전북에서 11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수계환경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성형 AI 직접 구축,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 유치, 주민 재산권 규제 개선 등 도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최우수상은 광역 최초 자체 구축한 '전북형 생성형 AI'가, 우수상은 현대차그룹 9조원 투자 유치 사례가, 장려상은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 해제를 통한 주민 재산권 확보, 생성형 AI 기반 구조대 인수인계 공백 해소,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에너지특화기업 점유율 1위 달성 사례가 각각 수상했다.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통합돌봄 대상 노인들을 위한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및 식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목표로 하며, 원예 치료와 노래 교실을 통해 직접 카네이션 바구니를 만들고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주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동안 '정원도시 전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원 전문가, 학계, 산업계가 모여 정원산업의 미래와 기후위기 시대 정원도시 가이드라인 등을 논의하며, 특히 학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진로·실무 Q&A 멘토링 시간도 마련된다.

전주남부시장이 백년시장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백년시장 상인 네트워크대회'를 개최하고, 상인·전문가·지역 협업주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시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대회는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인프라 개선,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춰 전주 구도심 웨딩거리와 객사길 일대 환경 정비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시민과 공무원 50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및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쳤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와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국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순창군은 기아차와 협력하여 신선식품 배송 및 고령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김제시는 코레일유통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반태콩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 및 판매에 나선다. 이는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가 미래 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현장 체험형 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문학초등학교 학생들은 폐기물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오는 5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제96회 춘향제에서 남원시가 운영한 '금보다 귀한 단백질, 남원 황금고소애' 체험 부스가 미래 식량 자원으로 주목받는 식용 곤충 '고소애'의 가치를 알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죽이야기, 원광대 의과대학 및 식품생명공학과와 협력하여 개발된 고소애 함유 죽 2종과 음료 1종 시식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맛과 구매 의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의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곤충의 식량 자원으로서의 가능성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 비전을 제시했다.

부안군, 새만금개발청과 현대차 투자 연계 방안 논의...수소·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및 RE100 산업단지 유치 협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