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부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약 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선아트, 버블쇼, 전통놀이 체험, 손소독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아동 친화적인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부안군이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유실동물 예방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 착용, 동물 등록, 배변 수거 등 법적 의무와 예절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했다.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궂은 날씨와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20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콘셉트로 역사, 문화,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6개 테마존, 총 67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주시가 오는 8일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덕진공원을 방문해 작가정원 및 기업정원 조성 현황, 관람 동선, 시설물 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박람회는 덕진공원과 도시 전역으로 정원 조성을 확대하여 전주시를 '정원도시'로 재편하는 것이 특징이며, 최대 규모의 정원산업전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5년간 300억 원을 투입, 농업용 AI 로봇 실증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실증 중심 모델을 구축하고, 온실 환경 기반 AI 농업로봇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술 검증 및 농업로봇 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순창군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알락하늘소 피해를 막기 위해 8개 읍·면에 대량 유인 포획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과수 농가에 전용 트랩, 유인제 등 방제 장비 144세트를 공급했으며, 블루베리 농가 피해 예방에 집중한다. 6~7월 성충 활동기에 트랩을 블루베리 밭 입구 바깥쪽이나 과원 외부에 설치하고, 성인 가슴 높이에 맞춰 설치하면 포획률을 높일 수 있다. 순창군은 장비 지원뿐 아니라 올바른 설치 및 관리 요령 안내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순창군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 박람회에 참가하여 전통 발효 문화와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점을 부각하며 지역 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

순창군 금과들소리전수관 문화예술교육사 성유미 씨가 제40회 국립국악원 창작 국악동요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하얀 밥 어디서 왔니?'는 농경문화와 들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밥 한 그릇의 가치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음원은 음원 서비스 및 국립국악원 국악자료관에서 공개되며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 40명에게 과자 선물세트와 교구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특화사업을 신규로 추진했다.

부안군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이 사업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한시적 지원으로, 경유, 등유, 중유, 난방용 LPG 등의 유종에 대해 월별 평균가격과 기준가격 차액의 70%를 보조한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대상 농업인은 관할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5월 무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부안예술회관에서 21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상영한다. 계유정난 이후 유배 생활을 하는 어린 왕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인간적인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