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초·중학교 취약계층 아동 25명에게 125만 원 상당의 학용품 쿠폰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조규덕 민간위원장의 전액 기부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아동들의 학업 집중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2014년생 남성을 대상으로 가다실 4가 백신을 무료로 2회 접종하며, HPV 감염 및 관련 질환 감소,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한다.

장수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총 8,039호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11% 하락했으며, 이는 공동주택 수요 대비 개별주택 수요 위축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의신청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장수군청 재무과, 읍·면 총무팀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진안 용담호가 벚꽃에 이어 철쭉의 붉은 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약 64km의 호반도로를 따라 펼쳐진 철쭉길은 잔잔한 호수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전국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진안군은 방문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설물 점검 및 정비에 힘쓰고 있으며,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진안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최상의 휴식과 만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 문화 조성을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진안중학교,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데미샘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3명이 참여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양성 교육, 심화 과정, 연합회 활동이 진행된다. 또래상담자는 친구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문제 해결을 도우며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진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시 가격은 지방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복지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기한 내 확인이 중요하다.

진안군 군정소식지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통신원들이 충북 단양군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고 취재 및 글쓰기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사례 체험과 글쓰기 강좌를 통해 소식지 제작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에서 제6회 진안마이산배 전국 바둑대회와 2026년 무진장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국 및 인근 지역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북이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국내 4대 금융그룹과 글로벌 금융사들의 거점 구축에 이어, 한국투자공사(KIC), 9대 공제회, 중소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등 공공 금융기관 유치를 통해 제3 금융중심지 완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 편중 금융 구조를 분산하고 자금 조성·운용·투자·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며, 금융·농생명·첨단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복합 산업 생태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금융중심지 지정 시 세제 혜택과 제도적 기반 확충으로 민간 자산운용사 추가 유입도 기대된다.

완주군이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대학생 어학 및 자격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석대학교와 협력하여 TOEIC,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하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시험에 대해서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방제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고사목 제거 중심에서 수종 전환 중심으로 방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총 1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제거, 나무주사, 수종 전환 등을 추진 중이며, 산림 부산물은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방제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 긴급지원, 소상공인 IP 창출지원, 창업기업 IP 나래 프로그램, 예비창업자 IP 디딤돌 프로그램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