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정비법 개정으로 소규모 농경지 국가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를 본격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국가지원 대상 기준이 완화되어 30만㎡ 이상 50만㎡ 미만 농경지도 국가 재정 지원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재해 대응력 강화가 기대된다.

정읍시 지역활력센터가 타지역 가족 단위 관광객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도시재생 거점을 활용하여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읍시가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맞춤형 징수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5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정읍시 거주자로 체납이 없는 시민이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합격자는 소액 체납자 및 세외수입 부진 항목 관련 전화 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복지 위기 가구는 관련 부서로 인계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을 위해 모정(마을 쉼터)에 안전 디딤돌 설치 사업 신청을 받는다. 길이 1.5m, 높이 20cm의 석재 디딤돌을 무상 제공하며, 올해 40곳 추가 지원 예정이다. 또한, 모정 기능 보강 및 개보수 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에 어린이 건강체험관과 심폐소생술 체험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체험관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놀이와 실습 위주의 참여형 교육을 제공한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는 신체 활동, 영양, 구강 건강, 금연·절주 교육 등을,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는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실습 등을 진행한다. 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단체 교육 또는 자율 체험이 가능하다.

정읍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개최한다.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제례, 전국 농악경연대회, 청소년 토론대회,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511명이 참여하는 '그날의 함성' 재현 행사가 열린다. 또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말목장터, 플리마켓 '달빛장터', 거리 공연, 야간 경관 조형물 등 다양한 체험 공간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고창문화의전당에서 1930년대 한국 최초 여성 미용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헤어드레서'를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소냐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출연하며,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공연이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5월 '이달의 유물' 전시로 '알쏭달쏭 유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유물 및 민속유물 10점을 공개하며, 옛 물건을 통해 과거를 체험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옛 모습을 담은 사진 영상으로 생동감 있는 역사 경험을 선사하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를 선정하고 갯벌 생태계 보전과 멸종위기종 보호 인식 확산에 나선다.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 약 5000마리만 남아 있으며, 고창갯벌은 이들의 중요한 서식지이자 먹이 활동 공간이다.

고창군이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숲 체험을 위해 나들목공원과 운곡습지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 2곳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체험원은 자연 지형을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며, 천연기피제 설치 등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체험원은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뉘어 보육 기관 및 개인,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창군 심원면 하전어촌체험마을에서 열린 '제9회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갯벌의 매력을 살린 갯벌 퍼레이드, 바지락 캐기, 풍천장어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블루카본 키즈 체험 놀이터, 효 큰잔치, 고바락 골든벨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지역 특산물 판매량이 급증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군산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홈택스, 손택스, 위택스 등을 통한 간편 신고 방법을 안내한다. 전자 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세무과 도움 창구 및 군산세무서 민원실에서도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매출 감소 사업자 등 일부 대상자에 대해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분납 제도를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