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국내 대표 외식기업 ㈜이랜드이츠와 손잡고 고창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 멜론, 고구마, 땅콩 등 농산물이 애슐리 시즌 메뉴 개발 및 전국 매장 출시로 이어져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와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새만금 수산식품단지를 중심으로 해양·수산 신산업 육성과 기술사업화 고도화를 위한 지·산·학·연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주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새만금 수산식품단지의 연구장비 및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가꾼 16개소의 정원 조성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총 152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디자인부터 조성, 실습 교육까지 진행했으며, 우수 정원 3개 팀은 전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 9기 남원시장 당선인이 농업 현장 소통에 나서,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예산 확보, 인력 부족 문제 해결, 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감소 추세인 농업 예산 비율의 원상 회복과 신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장수군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고위험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거동 불편 어르신 4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제3회 장수군 온가족사랑축제'를 개최하여 73가정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다섯 가지 감동, 오감으로 물드는 가족사랑'을 주제로 가족 기능 강화와 가족 다양성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가족사진 챌린지 및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오감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포용적 공동체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이 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응급환자 신속 이송 체계를 강화했다. 의료취약지역인 장수군은 닥터헬기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급차 진입로, 장애물, 안내판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며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추가 지정,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고도화센터 구축 등 7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국회 심의 단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순창군에서 2026년 순창학촌농요 학술세미나와 정기공연이 27일 군민예술회관과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순창학촌농요의 가치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정기공연에서는 다양한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순창학촌농요는 건곡리 학촌마을에서 전승된 토속민요로, 교환창 방식이 특징이며 현재 활발히 보존·전승되고 있다.

순창군이 서울에서 열린 '2026 전북관광 팝업스토어'에 참여하여 순창고을대취타 공연과 함께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홍보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순창의 발효·장류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순창군이 2026년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 및 도시민 정착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박람회에서 맞춤형 지원 정책과 단계별 지원체계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고, 단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 구성원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체감형 상담을 강화했다.

남원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구비서류 11종을 감축하는 조례안을 남원시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으로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직접 서류를 확인하게 되어 민원인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