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JEONJU CINE TECH PLAYGROUND'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영화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영화·영상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보건소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12세 남성 청소년도 HPV 4가 백신을 2회 접종받을 수 있게 되며, 이는 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접종은 남원시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9개소에서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남원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2027년부터 5년간 광한루원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도심에 '체류형 관광상권'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장기 체류 및 소비를 유도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읍시가 총 29억 7500만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대학생에게는 생활비 및 주거 지원, 초·중·고등학생에게는 맞춤형 학업 지원과 재능 개발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 및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집중 지원한다.

정읍시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에 8억 1850만원, 정읍교육지원청에 14억 2270만원을 지원한다. 학교 오케스트라, 1인 1악기, 정읍농악, 인문역사자원 활용, 코딩 교육 등을 지원하며, 스쿨버스 요금 및 체육복 구입비 지원도 포함된다. 정읍교육지원청에는 국제문화체험,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 교육협력지구사업, 수상안전교육 등을 추진한다.

농촌 학교를 살리고 타 지역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칠보면 시산리 일대에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10호와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며, 올해 5월 준공 후 8월 입주를 시작으로 귀농·귀촌 인구 유입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운영 중인 '청년취업시험준비반'이 첫해부터 4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 원과 올해 교육발전특구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전문 교육업체 위탁 운영, 자율학습실 전면 개방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현재 123명의 수강생이 공무원,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읍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사람'과 '교육'을 핵심으로 하는 전 생애 맞춤형 교육 복지 시책을 추진한다. 청년 취업 지원, 농촌유학 인프라 구축, 장학사업 확대, 지역 대학 연계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5월 6일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 청소년까지 접종 대상을 넓혀 HPV 감염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5153호의 가격을 평균 1.53% 상승한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공시된 가격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받는다.

정읍시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만 15세~39세 청년이 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 30만원을 매월 추가 지원하며,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정읍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정보 주체의 권리 보장 관련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