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맞춤형 관광 정책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총 방문객 수가 약 184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 1박 2만 행복숙박, 스탬프투어, 스냅촬영 지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5대 지원 이벤트와 소셜미디어 홍보 강화가 주효했으며, 고로쇠 축제 개최와 암마이봉 등산로 및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개방도 방문객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한 팸투어, SRT/KTX 매거진 홍보, 글로벌 홍보단 운영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진안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잠정 보류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정부 사업 선정 시 군민 혜택이 더 크고 국비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본소득 제도 정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읍주민자치위원회가 노하숲 일원에서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 참여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다양한 봄꽃 식재로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계절감을 선사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참여 활동으로 살기 좋은 장수읍을 만들 계획이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등 25개소에 기피제를 무료 배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감염병 예방을 독려하고 있다. 8월경 2차 배부도 계획 중이다.

장수군이 복합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예약제'를 운영하며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개발행위허가, 건축·산지 관련 인허가 등 복합민원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상담받고 처리할 수 있으며, 민원안내도우미 운영 및 듀얼 모니터 설치 등 민원인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와 순창군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양조장을 관광·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전통주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선정된 양조장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기술과 발효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방문객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무주군이 25일부터 10월까지 설천면 반디랜드에서 '반딧불 농산물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며, 12개 농가가 참여해 대추, 옥수수, 포도 등 다양한 농산물과 농가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시음·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이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면허 반납 시 기존 인센티브에 더해 월 3회(회당 최대 25,000원) 택시 이용권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으로, 군민 전체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현대로템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건의했다. 투자선도지구 지정 시 규제 특례와 국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은 물류 접근성 개선과 기업 투자 환경 조성에 필수적이다. 무주군은 이를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정읍성폭력상담소가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곳에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까지 길고양이 중성화(TNR) 수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1200마리를 대상으로 마리당 20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체중 2.5kg 이상 길고양이가 대상이며, 임신·수유 중인 개체는 제외된다. 시민 접수 후 전문 포획팀이 포획, 지정 동물병원에서 수술 후 원래 장소에 방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읍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접수받고, 상반기 지원금을 5월 중 조기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불안정에 대응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신속히 완화하기 위해 기존 지급 시기를 앞당겨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집행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중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자이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량의 50%에 대해 유종별 리터당 경유 20원, 휘발유 19원, 등유 26원 등 상승액의 40% 수준을 보전한다. 하반기에도 신청 및 지급이 가능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