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와 KIA의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신선식품 배송사업' 공모에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전기차 2대와 국비 4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가맹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KIA 카고형 전기차를 활용해 행정리 단위까지 신선식품을 배송하고, 고령층 건강·돌봄 프로그램과 연계한 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며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가족센터가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하여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톡톡 튀는 생활과학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체험형 과학 교육으로, 6월까지 매월 진행되며 아동 단독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완주미래행복센터가 아이들을 위한 야외 문화 놀이터를 개장하고 '야외 문화 놀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태 놀이와 문화 활동을 제공하며, 다양한 실내외 시설과 6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가 재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서로를 잇는 대화, 공동체 서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 및 건강한 소통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결-탐색-심화-약속-성찰' 5단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토킹스틱'을 활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존중의 약속'을 자치적으로 수립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며 친구들과의 유대감 증진을 경험했고, 완주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해표식품영농조합법인을 금동 착한 가게 35번째 참여업체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 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해표식품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생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남원시가 농업·농촌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 2개소를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 콘텐츠 제작,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며,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6일까지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한다. 올해 3월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군은 고령층 농업인 및 야외활동이 많은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마을방송, 홍보물 배부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보호구 착용, 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진드기 확인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백신이 없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임을 강조했다.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초등학생들의 견학 방문을 통해 지역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마이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CCTV의 역할과 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향후 유치원 및 중학생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최근 잇따른 저온 현상으로 개화기 사과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농가 대상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찬 공기 차단, 토양 관수, 엽면 살포, 송풍기 및 스프링클러 활용 등 현장 중심 대응을 집중 지도하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안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에서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홍삼, 흑돼지, 신선 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할인 대상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진안군이 트로트 가수 윤수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진안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협력한다. 윤수현은 신곡 '홍삼여인'을 통해 진안의 홍삼과 마이산을 홍보하며, '진안 방문의 해',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진안홍삼축제' 등 주요 행사가 예정된 2026년 진안군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일원에서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청년 주도 기획을 통해 고창갯벌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생태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1회차 캠프는 청년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 탐방, 생태 체험, 콘텐츠 기획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캠프에서 기획된 콘텐츠는 2회차 캠프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5년 이상 경력의 청년 기획자 또는 활동가 20명 내외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