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올해는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하여 방치된 슬레이트 폐기물 수거·처리를 집중 지원하며,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 축사·창고·노인·어린이시설은 200㎡까지 전액 지원하며, 과거 지원받은 건축물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에서 첫 멜론 정식이 이루어지며 청년농업인들의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스마트팜단지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며, 입주 농가들은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이곳을 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고창군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천장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 확대 및 카드 결제 시스템 강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고창 수박 품평회, 장어잡기, 물총싸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진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읍·면 및 자원봉사센터 재해구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이재민 구호 활동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안군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민원담당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무주군에서 태권도 체험, 공연 관람, 모노레일 탑승 등을 통해 재충전 시간을 가졌으며, 동료들과 소통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민원담당자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6월 26일 진안고원시장에서 '2026 우화한 야시장 – 우화야 학교가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 세대 간 교류 활성화, 지역 상권 활력을 도모한다. 학교 콘셉트로 진행되며, 다양한 먹거리, 판매, 체험 부스와 함께 문화공연, 경품 추첨,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농어촌민박 사업자, 숙박업소, 체험휴양마을 운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교육 및 도민체전 성공 개최 기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절 서비스, 바가지 요금 근절, 안전한 숙박 환경 제공을 결의하고 소방·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진안군은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농어촌민박 환경 개선 및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진안군, 진안군체육회, NH농협 진안군지부가 2026 전북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 진안군지부는 3천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문화공연 사업 추진 및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도내 자연발화 화재 148건 발생, 22억 원대 재산 피해 및 2명 부상. 산업시설·창고에서 절반 이상 발생했으며,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 폭염·폭우 후 고온다습한 환경과 환기 불량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우드칩 등 발열성 물질 적재 시 주기적 온도 확인 및 환기 시설 가동, 기름 묻은 걸레 등 즉시 폐기 등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고창군과 정읍시를 방문해 재해복구사업 및 도로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살폈다. 고창 해리교차로 옹벽 복구사업 현장에서는 공정률 75%를 달성했으며, 이달 말 본선 구간 우선 개통 및 8월까지 사업 마무리 계획을 보고받았다. 정읍 고부~영원 지방도 확포장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대응 계획과 근로자 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순창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운영과 전북 지역 내 협력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업 성과 공유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순창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건강 상담, 양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 및 돋보기 맞춤 서비스 등 종합적인 의료 혜택을 받았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