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들의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민선9기 군민의 신바람'이라는 주제로 군민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 이번 제안은 군민 중심의 군정 구현을 목표로 하며, 지역경제, 교통·환경, 돌봄·복지, 관광·문화, 교육·청년, 농·어촌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아이디어를 받는다. 접수된 제안은 민선9기 공약사업 및 주요 시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8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8개 기업이 1: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취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면접비 지원도 제공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이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에 1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체납 임대료, 이사비, 필수 가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완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영유아 7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이언스 매직 레이저 퍼포먼스'와 '오감만족 솜사탕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어린이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리적 접근성을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이 '2026~2030 완주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이 꿈꾸는 유토피아 완주' 비전 아래 청년 유입, 성장, 정착, 참여를 아우르는 4대 전략을 통해 청년 정착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거버넌스 강화 및 정책 영향평가 도입으로 청년 중심의 정책 추진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6명을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 전화 및 방문 상담, 맞춤형 징수 활동 등을 수행하며,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분할 납부 유도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완주군청 재정관리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완주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운주지회가 대둔산 축제에서 '동학농민혁명 대둔산 최후항전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역사적 의미를 알렸다. 부스에서는 관련 사진과 자료를 전시하고 안내 책자를 배부했으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운주지회는 앞으로도 대둔산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삼봉중앙공원에 조성한 '고운삼봉도서관'을 오는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은 1만 5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민원센터, 공부방, 커뮤니티 공간,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AI 안내 로봇, 디지털 큐레이션 등 최신 ICT 기반 스마트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자료 열람, 회원 가입, 공간 이용만 가능하며, 오는 7월 6일 정식 개관 후 도서 대출·반납 등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남원시 대강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 민화 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민화 교실은 총 1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은 전통 민화의 역사와 채색 기법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교육 종료 후에는 가덕마을회관에서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남원시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시민 발굴에 힘쓰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100만 원 미만 체납자 5,04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조사를 실시해 7천300만 원을 징수했으며, 특히 생활고를 겪는 체납자에게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 상담 연계, 분할납부 방안 마련 등으로 재기를 돕고 있다. 남원시는 8월까지 취약계층 복지 연계 활동을 지속하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시민 중심 복지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아시아 각국의 옻칠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전통 옻칠·목공예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남원시는 서울공예박물관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최한 '2026년 아시아 옻칠 교류 프로그램'에 국내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여 학술 교류와 현장 답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남원시는 옻칠 목공예 문화의 전개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옻칠공예관 방문 및 장인들의 시연 참관을 통해 남원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등과 4자간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2029년 유네스코 공동 등재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벨라시타 쇼핑센터에서 '수도권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21개사가 참여하여 장어, 조미김, 박대 등 10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해 2억 4천 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이번 행사는 기간을 3일로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