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이 농촌형 여성 창업 지원 모델을 통해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주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자원 기반 가공 창업 및 여성 창업 공동체 모델을 소개했으며, 업사이클링 공동체와 로컬 꽃차 전문가 창업 사례를 공유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연수단은 완주군의 창업 지원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정읍시가 이례적인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 생물 폐사를 막기 위해 90여 개 어가를 직접 방문하는 '이동 병원 진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수산물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어류 질병을 진단하고 처방했으며, 기생충 구제 약품과 방역 예찰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어장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연지아트홀에서 베스트셀러 '딱 1억만 모읍시다'의 저자 김경필 작가를 초청해 '50부터 노후 준비합시다, 딱 1억만 모읍시다 : 돈쭐나는 경제 잔소리'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바람직한 소비 습관과 효과적인 자산 증식 방법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참여 신청은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정읍시가 오는 23일 정읍체육관에서 '2026 상반기 정읍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 홍보, 체험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16개 기업의 현장 면접, 공공기관 및 금융권의 일자리 정보 제공, 증명사진 촬영, 헤어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는 면접비도 지원된다.

정읍시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전담 조직(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TF팀은 실차 조사, 승강장 이용 현황 분석, 교통 수요 및 생활권 파악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고, 탑승객이 많은 구간은 서비스 강화, 이용률 낮은 구간은 합리적 조정 등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와 운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도서관이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특별전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8월까지 황윤석도서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은 올해의 책 4권과 '아쉬운 올해의 책'을 소개하며, 21일에는 '제철행복' 저자 김신지 작가 초청 강연도 진행된다. 또한, 독서 릴레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장 내 독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과 제주 대정농협이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에서 고창 수박 직거래 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고창 농산물의 판로 개척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고창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창군이 고창사랑상품권 서비스 운영 플랫폼을 한국조폐공사 통합플랫폼 '착(Chak)'으로 변경함에 따라 6월 17일부터 7월 2일 오전 8시 59분까지 약 2주간 상품권 관련 모든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이용자는 7월 2일부터 '착(Chak)' 앱을 통해 서비스를 재개하며, 기존 카드와 잔액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가맹점은 QR바코드 교체 및 안내를 위해 현장 방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복분자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수매를 점검했다. 올해는 출하약정 체계 구축, 등급별 수매제 시행 등 수매체계 개편을 통해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 농협 중심의 일원화된 수매체계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가공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고창군이 민선9기 군정의 핵심을 다듬을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를 출범시키고, 23명의 민간 전문가 및 주민 대표와 함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고창의 대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구상에 나섰다. 위원회는 한 달간 주 2회 회의를 통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슬로건 및 군정 목표를 구상하며, 선거 과정의 갈등 봉합과 군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심덕섭 군수의 의지를 반영한다. 이는 고창군의 국가유산처럼 미래에 희망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에서 복분자, 수박, 장어를 테마로 한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고품질 고창 수박과 복분자 시식 및 구매, 맨손 장어잡기, 수박 빨리 먹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김다현, 강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물총 싸움과 어린이 풀장 운영으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으며, 현장 택배 접수 서비스도 제공된다.

군산예술의전당이 인기 동화 '할머니의 여름 휴가'를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을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영상 연출을 통해 바닷속 판타지를 구현하며 전 세대가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