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고군산군도를 대한민국 대표 백패킹 명소로 알리기 위해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협력하여 제작된 영상 콘텐츠 '아이더 샬레 시즌 3' 군산편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가수 권은비가 출연하여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섬 트레킹, 백패킹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번 마케팅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친환경 아웃도어 트렌드를 활용하여 섬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군산시가 개최한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3만 6,400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한 수치로,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맥주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줍니다. 축제는 지역 상권 소비와 체류 효과를 확산시키고 숙박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군산보리를 활용한 차별화된 '군산맥주 스토리'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민선 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여 군정 운영 방향 설정 및 공약사항 점검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민생경제, 농업, 복지, 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성질환 예방, 2차 장애 예방, 영양 관리 교육과 함께 원예·공예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휠체어 등 보조기구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순창군이 제철을 맞은 지역 특산물 블루베리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식 쇼핑몰 '행복순창몰'에서 30일까지 2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블루베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소득 증대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금과면 일원에서 'MAMA 투어 3회차 금과면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순창의 마을, 사람,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순창발효테마파크, 도깨비농수산, 설공찬전테마관 등을 방문하며 농촌 체험과 전통문화 공연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2026 부안과학축전에서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 홍보·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채석강과 곰소염전을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천연 소금 제습제 만들기 체험은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부안군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오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안군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 및 군정 현안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및 교육청 인수위원회 출범에 맞춰 군 현안 사업이 핵심 정책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정부 주도 중장기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 삶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과 주민 만족도 제고를 당부했다.

부안군이 노동력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가루쌀 직파 재배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과 무논점파기를 이용한 볍씨 파종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직파 재배는 육묘 과정을 생략하여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드론 직파 시 노동 투입 시간은 기계이앙 대비 최대 85%까지 절감되며, 경영비 또한 크게 낮아진다. 부안군은 계화다온영농조합법인을 포함한 6개소에서 총 321ha 규모로 가루쌀을 재배할 예정이며, 이번 기술 보급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 시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가족센터가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가족 안성맞춤' 프로그램이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소통 증진과 안전 의식 함양을 목표로 성교육 및 농장 체험, 물놀이 안전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완주군이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 및 대면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 평가서 작성 방법 실무 교육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성인지 정책 역량 강화 및 성평등 관점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학부모와 영유아를 위한 '정주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 오감 체험 활동과 학부모 간 양육 정보 교류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