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프리미엄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하여 지역 농특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분자, 땅콩 등 고창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고창군이 대표 특산품인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명품화와 수도권 프리미엄 시장 확대를 위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수도권 주요 백화점에서 특별 홍보·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엄격한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창 명품수박'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수박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초등학생 대상 '2026년 고창갯벌 어린이 레인져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에 참여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완성된 작품은 11월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에서 진행한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청동기시대 마을 재현 공간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며, 선사시대 의상 제작, 유적 탐방, 토제품 만들기, 천연염료 그림 그리기, 사냥 및 탈곡 체험, 선사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선사인의 부엌'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불을 피우고 음식을 조리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밤에는 판소리 버스킹을 감상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나라를 열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접점을 조명하며, 임시정부 수립부터 환국, 계승까지 4부로 구성된다. 특히 군산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군산비행장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으며, 관람객 참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군산시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운수종사자 1,771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운수종사자 현지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수칙, 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내구연한이 지나거나 수리비가 많이 들어 불용 처리된 농기계 14종 30대를 지역 농업인에게 공개 매각한다. 입찰은 군산시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중 임대사업소 회원만 가능하며, 1가구당 1명,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이며, 최종 낙찰자는 7월 16일 오후 4시 30분 공개 추첨으로 선정된다.

군산시가 AI 시대에 발맞춰 관행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는 '데이터기반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해 축제 운영 내실화 및 성과 증대에 활용할 계획이며,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공공예식 지원사업 '전북, 마이웨딩'이 전라감영에 이어 도립미술관에서도 두 번째 결혼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결혼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 사업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예비부부들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도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는 것으로, 도청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도립미술관, 전라감영 등이 현재 운영 중이다. 이번 도립미술관 예식은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결혼식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도는 앞으로도 공공예식 공간을 확대하고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1216'에서 12세~16세 청소년 10명이 직접 기획, 집필, 편집, 디자인까지 참여한 독립출판 제작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책 10권을 완성했다. 이 책들은 '우주로1216'에 비치되어 청소년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전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사업 1호인 '온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온기&힐링 팜데이'를 운영하여 자연 속 힐링과 교류,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 음악 공연, 소셜다이닝,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했다.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가 '가족탐정단: 미스터리 마켓'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장터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다양한 수공예품 및 먹거리 판매 부스, 슬라임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팀 대항 추리게임, 전통놀이,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동체의 교류를 증진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