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국 최고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고창수박'이 2026년 첫 출하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국 유통망 공략에 나섰다. 고창군은 대성농협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수박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창 명품수박 첫 출하식'을 열었다. 올해 고창수박은 약 51만 덩이가 출하될 예정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제 116호로 등록되어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및 롯데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되며, 롯데마트 등 전국 주요 도매시장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기간 동안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3,900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귀금속 등 50점의 압류 물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가택수색, 현장 방문,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다양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며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가 2027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 제도는 청년농업인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며 영농에 종사하도록 지원하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 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및 희망자이며, 대학 재학생은 제외된다. 의무복무 기간은 현역 입영 대상자 34개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 23개월이며, 복무 기간 동안 영농 활동을 수행한다. 신청은 군산시 누리집 공고 확인 후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군산시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행정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도입 및 활용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플랫폼은 문서 초안 작성, 보고서 요약, 질의응답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법령 및 업무 매뉴얼 기반의 정확한 정보 검색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활용 사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해 '2026 K-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 운전면허 필기 교육, 교류·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과 생활 안전 역량 강화, 지역사회 소속감 제고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합법 체류 외국인 및 귀화자를 대상으로 하며,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산시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되어 도심 물순환 기능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그린인프라 구축, 우수저류조 설치, 빗물 재이용 등을 통해 침수 예방 및 물 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장원에 정보권 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악계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로,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국악 인재들이 배출되었으며, 학술포럼과 시민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주시가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개발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을 통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개인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생활화 등을 홍보했으며, 재활용품 교환 부스, 멸균팩 홍보관, 업사이클 제품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주시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마케팅상'을 수상하며 남원시,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함께 운영한 공동 홍보관을 통해 지역 간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권역별 체류형 관광 상품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초등학생 대상 AI 로봇·드론 융합 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미래 신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 학습과 블록 코딩 기반의 로봇·드론 미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한다.

순창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창읍 제일고등학교 충혼불멸비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최영일 군수를 비롯한 3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일고 2학년 학생의 추모 헌시 낭송으로 깊은 감동을 더했다. 군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순창의 발효문화와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전주시, 남원시와 협력하여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고, 자체 개발한 발효미생물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10월 개최되는 순창장류축제 홍보에도 힘썼다.